2020년 4월 29일 수요일

시장검증

언제나 그렇듯 가장 먼저, 가장 어렵게
맞이해야하는 것이 시장검증이다.

시장 검증에 성공한 것, 매출을 만드는 것
검증중인 것. 다양하게 있는 것같다.

통관을 겪으면서, 학부때 무역학전공 안할거라도
무역을 너무 대충했다라는 생각이 문득하고 들었다.
관세사 책을 좀 파야할까라는 생각마저 들었을 정도.
그렇게 사무실에 책이 늘어난다.

시장검증에 실패한 것은 쓰라리고,
통관에 걸려 발생하는 문제들은 뼈아프다.
그런가보다 야생에서의 삶이라는 것은....
나름 야생을 개척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

빌딩숲에서 사무실한칸조차 이사를 고민한다.
또 택배업체를 고민한다. 오늘도 CJ택배와 배상협의를 했고,
하필이면 통관에 잡혀있는 재고인 물품이기도 하다.
통관은 무수히 지연되고, 운송사에서 자료를 달라고해서
두어번의 자료를 제출을 메일로 했다.

관세사는 일 제대로 안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영훈 세무사는 내일 저녁에 같이 한잔하며 세무바우처를 쓸 것같다.

일단 세무와 변리사 라인은 대충 확보도 되었고,
안되면 내 스스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경험치도 있다.
변호사는 아직 애매하다. 김변이 아직 신뢰가는 사람은 아니다.
관세사 라인은 아직. 김진욱 관세사와 이야기는 몇번 나눴지만 그뿐이다.
인증관련은 김선향대표. 이렇게 저렇게 그냥그냥 만들어져가는 느낌은 있다.
야생의 삶도 적응도 되어가는 중이고...

생각이 든게.
1. 지난 1년동안의 내용을 정리해야겠다라는 것,
2. 어느정도 공부시간을 정리해서 두어야겠다는 점.
 특히 공부는... 이래저래 눈앞에 닥치는 일을 쳐내기위해 못했고, 지금까지의 공부는 누군가 알려주는 공부가 거의 없고, 경험에 의해서 알아야만 하는 것에 가까웠다. 좀더 전문가들과 이야기할만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할까. 전문가들을 핸들링하기위해서
3. 업무분화에 대한 준비과정. 결국 매출이라는 것이 상승하게되면 혼자서 안되는 어떤 점이 올것이다. 그걸 메뉴얼화하는 과정역시 필요.
4. 인사(HR)관련 복지나 여러가지에 실무적인 공부. 학부때 배운 겉으로의 둥그런 그런 부분말고, 실제 사규라던가 내부복지등의 실무적인 영역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
5. 퍼퍼먼스 마케팅 강화. 이제껏은 마케팅의 역할없이도 잘 흘러왔고, 꾸준히 매출상승곡선을 찍었지만, 앞으로는 DAU부터시작한 체계적인 마케팅관리시스템(MMS)가 필요하다라는 느낌.

전반적인 모든 것들이 증가했다. 야생생활 속에서.






지금은 사무실.이전에 대한 고민이 크다.
허브로 옮기느냐, 다른 오피스로 이전을 하느냐.
스튜디오나 회의실, 강의실을 좀더 가진 곳으로 이전을 검토한다.
그러기엔 현금흐름이 다소간 위험하다. 그게 큰 약점인게 사실이다.

학부시절 재무를 공부할떄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배웠고,
신용보증기금에서 현금유동성으로 망한 회사를 몇 보았었기에.
지금의 현금유동성이 약한 부분은 치명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유리성. 혹은 모래성의 그것과 같다... 라고 생각은 한다.

그게 홀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생각해야하는 사람의 고민이다.
아직은 책임질 사람이 없기에, 그래도 그 약점이 드러나지 않고
덜 고민할 수도 있음에도, 배운게 뭐라고... 약점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리고 각각의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이 나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
그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어떤 점.

물론, 매출을 올리면 전문가들을 쓰고, 불러오고 사람쓰면 되는 부분이
가장 원색적인 정답이긴하다. 돈만 벌어오면 사람들이 알아서 다한다.라는 게.
하지만 그렇게 내가 이런 영역에서 뛰어난 수완이나 재능을 가진 사람일까.
의심을 한다. 의심을 하기에, 배우는 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 혼자 월1천매출 찍을수 있어요등등의 소리에서... 응. 설사 그래도
Net profit rate얼마 `ㅅ`? 라고 먼저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속빈강정들도 봐왔고.
그냥 단순 이익율로는 52%수준이지만, 이건 사무실비나 기타비용들 인건비등이
포함되지 않은채기때문에 일반적인 기업으로 다시 회계적으로 갈아넣는다면,
이익율이 떨어질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이익율을 말하진 않고 못하고 있다.
또 어설프게 아는 남들이 혹해서 괜히 험한 길로 들어서서 고생할까봐.

물론 부가세는 뺀가격이지만, 원천세나 다른 세금이 붙는 다면 또 달라질게다.
어차피 부가세야 매입매출이 있는거라 계산을 해봐야만 하는 부분이니까.
일단 영업이익율에서 부가세는 뺴고 생각을 하고 있는 측면이다.
얼마만큼 비용처리및 부가세 매입으로 봐줄지 확신이 없는 상황이니까.

좌충우돌이 1년이되니, 초연해진것같다.
그리고 고민한다. 앞을.

2020년 1월 20일 월요일

피고소인

검찰수사를 받았다.
진부한 스토리
수사관 (계장, 검찰직)은 악역, 검사는 선역.
진부한 구조다.

수사관에게 밀리지도 호락호락하지도 않자.
그제서야 부장검사가 나선다. 평검사도 아닌. 부장검사라.
또 항소심이라. 긴장자체로는 많이 높았다.

검사가 증거자료를 요구했고, 그를 제출하겠다 했다.
진부한 스토리 구조에서 선역을 하려고, 자기딴엔
내 서비스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꼰대질은 좀해서 받아는 줬었고, 검찰내부에서 그런 스토리를
아는 것과 겪는 사람입장에서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었다.

겁나 피곤하게 신상을 털려고 해서 방어를 엄청했는데
결국 그냥 져줬다. 신상부분은. 그런 걸로 시간쓰고 싶지 않아서.
구속수사냐 아니냐 그걸가지고 간을 치는 거 같은데...
지나치게 깊게 파고 들어가는 게 너무 피곤했다.

자료를 만들었고, 국선 변호사를 찾아갔다.
현재 상태에서는 국선 선임자체가 안되기에,
찾아가는 것외에는 별다른 방법은 없었기도 했다.
그전에 원모가 이래저래 손봐준 걸 바탕으로....
변호사는 듣더니 판례집을 보고 로앤비에서 판례를 뽑아줬다.

결국 내가 빠졌던것이 판례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판례를 보강해서 자료를 제출했다.

느낀점이라면... 어떻게든 죄인으로 만들고자하던 검찰이다.
거기에 판례라던가 법에 활용에 대한 이해도 떨어지는 검찰직.
그나마 조금 나았던 검사지만, 피곤하고 사람 윽박질러가며
2시간에  한번씩 보장된 수수사시간 안지키고 가는 신상털기식.

검사가 긴장풀라고 몇번이나해서 웃으면서 하긴했지만,
것도 평검도 아니고 부장이니까. 이번에 윤석렬부터 해서 목날아가면
차장검사나 지청장으로 충분히 갈만한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적폐는 적폐라는 생각이 들었다.(어째보면 부장으로 옷벗어야할 게
기간이 늘어난 셈이다.)

판례를 찾아서 사무실앞 우체국에서 붙이며 마음이 좀 편해졌다.
물론 3500원이라는 등기료는.... ㅡ_ㅡ... 짜증나서 그냥 편의점택배로
2600원해서 보낼걸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판례로 따져봤을때, 내가 질 확율은 없다시피했다.
그래서 편했다. 부장님, 해보시려거든 해보시는 걸로.
다만, 승율에 플러스는 안될겁니다라는 느낌으로...
기소해서 벌금형은 맞을 수 있다고 했지만, 설사 그렇다해도.
불복하고 소송갈겁니다. 그런 어이없는 일에 지기는 싫어요.

무고, 사기, 탈세. 손해배상. 다 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유해보이면, 흑우가 되는 세상은 저는 참 싫거든요.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더 무제, ARUA X 아우라 엑스 북스캐너 이벤트

짜증이 난다.
이벤트 인터뷰 영상까지 다 찍어줬는데.
1주 독촉하고서 자기 멋대로 하위모델인 배터리없는 걸로.
자기 멋대로 보냈댄다. 되게 거지대하듯 얼마하는 건데 준다.
그런식으로 말하고 대응한다. 또 반송하는 것도 비용쓰라는 걸
스트레스 주면서 준다. 그냥 본인이 묻기도 않고 보내놓고.
그냥 내가 또 택배비 부담하란다 :(....

... 대응이 왜 이따위지? 고객담당자가.... 몇 백권을 스캔해야하는 사람.
것도 후기를 남길 확율이 다분한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치고는 너무 짜증난다.
욕설만 안나오고 있을 뿐. 상당히 저쪽 태도자체가 그다지 마음에 안든다고 할까.

그렇게 연말에야 받게될 스캐너다.
그냥 별로 좋은 말을 쓰기는 어려울 것같다.
이벤트는 거지 적선하는 게 아니다. 자신의 제품에 관심있는 사람이가서
그 사람중 한명이 시간을 써서 가서 그안에서 획득한 것이다.
고객이다. 고객인데,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되면.
고객은 받을 거면서도 마음 상한다. 시간은 시간대로.
또 의미없는 택배비는 택배비대로.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오피스텔

벌써 이사를 한지 13일이 지났다.
비오는 일요일부터 누숙하던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던 날까지.
이틀은 문제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담배연기가 올라왔다.
관리실을 통해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해도 변화는 전혀 없는 답답함이랄까.
아래층 호수 어딘가에서 그렇게 집에서만 피는 골초가 있다라는 말뿐...

스타트업 제품을 구입하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나마 대안이었어서.
에어스케이프. 완벽하진 않았다.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주말아침뺴면.
주말아침은.... 뭐 실리콘 패킹이고 뭐시고 답도 없다. 답이 없는 경우도
있다라는 사실을 그렇게 알았다.

그냥 처음에는 기숙사라고 느꼈고, 나중에는 고시원이라 느꼈다.
각호실의 집주인도 거주자도 다른. 관리가 잘 안되는 그런 각자 밥먹는
고시원. 방음도 그닥. 식당이 저층에 있는 오피면 벌레도 그닥.
이렇게 고층이면 아래층 담배냄새에 그닥.
가격요소와 교통요소 제외하면 그리 매력적이지만도 않은.
하지만 원룸때보다 넓어진 공간은 마음에 드는 정도.

좀 삶이 사는 것같다 느낌이랄까.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신한 디지털 라이프 스쿨 중간후기

1,2,3기에서 마상(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 분들도 많고
홍보물은 당연히 겁나 긍정적인 이야기 밖에 안하고...
그나마 하나 있는 후기도 너무 극도록 부정적이라.
신청하고도, 혹은 합격하고도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을거라 본다.

그래서 아르콘이나 신한과 이해관계와 매우 무관한 시점에
한번 최대한 중립적으로 글을 써보게 되었다라고 할까.
지금 현 시점은 중간 PT를 마쳤으며 최종졸업이 안된상태다.

마상에 대한 후기들이 있어선지, 많이 약해졌다.
퍼실들도 소수를 제외하면 친절해진 편이기는 하다.
(혹은 친절도가 높은 퍼실들이 전면에 많이 나선기수였다.)
사람의 특성상 친절해지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으니 이해는된다.
여기서 퍼실은 퍼실레이터, 그냥 학부떄 대형강의들을떄
조교같은 존재라고 볼수 있다.(훈련소 조교는 아니었다){

대화를 나누는 것에도 오픈되어있고, 이 과정에 행정적인 전달
행정업무등을 진행하는 행정직원느낌으로 생각하면 쉽다.
(실제로도 신한 -> 아르콘 위탁, 아르콘의 직원들이기도 하다)
다만, 심도깊은 정도는 아닌 가벼운 창업에 대한 상의정도는되는
그런 정도의 사람들이다. 깊은 상의는 코치들을 통해 하라한다.

이 코치들은 저마다 각각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이며
코칭신청은 자유이다. 다만 피드백을 써야하기는 하다.
그래도 창업허브등보다는 확실히 사설에서 커리어를 쌓은
실력좋은 상담자들이긴 하다.(이런 측면 활용할 사람도 있을것이다.)

전기수들에 비해 뭔가 무조건 강제로 해야한다라는 건
intro pt, mid pt, final pt를 제외하면 거의 사라져버렸다.
강연도 그냥 모두 신청하고 덜들어도 되고, 다들어도된다.
혹은 최소강의인 3개 수강만 해도 상관은 없다.

창업진원원의 실전창업교육의 좀 더 다음어지고 길어진 사설 버전.
다만 사업비로 쓸수 있는 100만원은 제약이 좀 피곤해.... 아직 집행은
못헀고, 아마... 마지막 까지 집행할수 없을수도 있을 것도 같다.
(이건 내가 잘 몰라서일수도 있다.)

아마 플리마켓등 뭔가 리테일하게 팔려고 하시는 분듷은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할수 있고 검증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제공하는듯
뭔가 소상공인적인 리테일 아이템을 준비하는 분들은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고 할까. 가게 자리를 준다던가....

사무실 1년 얻는 건 내입장에서는 영등포에서 이동하기 떄문에....
최종 사무실 선정되서 받는다고 해도, 컨테이너 기반이라 좁고
성수 자체가 물가가 결코 싼편이 아니기 떄문에.... 유리하진 않았다.


                                     2.

식사는 처음에는 헤매다 근처 오피스빌딩의 구내식당을 주로이용했다.
식대자체가 거의 강남급으로 비싸다. 지역을 잘아는 분들은 6천원정도로
가성비식사를 하시는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

매우 부정적으로 쓰신분도 이 부분에 대해서 비용 부담스럽다라고
쓰셨던거같다. 사실 이부분은 아르콘의 실책이다. 근처 식당지도라도
간편하게 만들어서 pdf로 제공만 해도 상당w부분 불만이나 혼란이
줄어들 수 있는 대목이다. 개인적으로는 셀프 적응했다.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은 잘모르겠다.
내 기수에서 나와 연계할만한 분이 그다지 안보여서도 있고
대놓고 1등하고 싶어서 노력하시는 분이 몇분 계셔서...
제 업태에서 살아남고 발전시키는 것도 경쟁인데...
이곳에서까지의 경쟁이 피곤해서인 걸수도 있다.
1000만원이 크다면 크다. 하지만 사업비로써는 그리...
크지 않을수도 있다. 다만 그것이 너무 경쟁적으로 비춰져.
내 입장에서는 피로도가 올라서 굳이 1등해야할까라는 생각이들었다.

경쟁에 익숙할만큼 좋은 학력, 커리어를 가졌었고
그러다보니 너무 많인 피로가 누족되어서 그럴수도 있다.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부터 사업진행도가 1,2년 진행된 사람까지
너무 다양하다보니.... 들쭉날쭉하다. 이게 장점일수도 있다.
먼저 가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요소일수도 있지만....
먼저 그만큼 가있는 사람들은 바빠서 참석율이 떨어지고
늦은 사람은 창업실무적 부분 저걸 왜해야하지에 해맨다.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하향평준화로 수준을 맞추게 된다.
그게 아쉬운 지점일 때가 많았었다.


투자에 대한 부분이 좀 많이 들어가있다라고 생각한다.
당장 투자 받기 어려운 기업들이 태반이라고 생각한다.
투자 IR소꿉놀이의 느낌을 많이 받은 편이기도 하고...
별의미없는... 편....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지극히 주관적이다.)
그냥 사람들의 요소에 의해서 진행되고 이난가 생각은 했다.

강사가 좀 문제 있는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시는 분이
한분 계셨는데, 해당부분은 퍼실에게 이의제기를 해버리고,
수강을 취소하고 나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사업화중인 상황이라
너무 많은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라 더더욱 그랬던 거같다.
(나름은 그 와중에 최대한 참여, 참석하려고 노력했었다.)

피드백에 대한 관리는 되며, 아닌 강사수는 적은 편이다.
다만 한번하는 강사에 대한 퀄러티는 장담하지 못한다.
나라도 한번 강의면 하향 평준화시켜 준비할 수 밖에 없기에
이해는 가는 대목이다.



                          3.

나는 중간지대 있는 사람이었다.
이번주에서야 사업자를 냈고, 이미 5월에 정부지원사업을 땄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나도 모르는 새 준비되온건 2년전부터의 시점이다.
즉 시장검증(MVP)는 일정수준되고, 창업에 대한 부분은 좀 어두운 편.이었다.
그래서 코치 Zoe는 그냥 자유롭게 하라고 했다. 배우고 싶음 배우고,
네트워킹 하고 싶으면 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음 말아고 하기도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은 있다.
창업이나 길을 못찾는 청년들에게 보금자리가 되는 공간
둥지같은 것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는 있다.
정부지원 받는 BIC(Biz Incubator Center)로 해야만 하겠지만.
누군가 직업을 새로 만들거나 해려한다던가, 창업을 하려할떄
좀 편안히와서 자유롭게 뭔가 만들든(3D print) 구체화하든
상담하든 할수 있는 그런.... 그래서 서울 청년 창업까페를 수탁받아
하고 싶은 생각도 있는 편이었어서... 그런 비슷한 걸 하려하긴했으나

여기는 매우 그 풀자체가 제한적이라고 해야할까...
물리적 거리가 멀다보니, 심리적 거리도 멀어서일 수 도 있다.
아마 나는 최종 졸업까지 갈 것같다. 하지만 홍보물처럼 마냥
좋아요. 해야되요. 긍적적으로만 말하는 게 진정성이 없지 않나
진솔한 이야기를 남기고 싶었다. 이런 부분을 아르콘이나 신한도
좋아하지는 않을 거니까.

또. 1등해서 창업지원금 1000만원인가를 기대하지 않았기에
또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다. 받으면 좋지만, 그것에 목숨걸기엔
진행되고 있는 바에 의해 너무 힘들기는 한 대목이 있는 것같다.

실전 창업교육이 생기기전에는 분명히 매리트도 있고 체계적인
좋은 교육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창업진흥원와 실전창업교육이있고
나역시 Round2까지 갔다왔다. 그래서 이것의 성향이 매우 유사한걸 안다.
실전창업교육은 올해 2회기를 했고, 디지털 라이프 스쿨은 4기 진행이니
당연히 숙련도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즉 이부분은 디라의 장점이란 말)


그냥 할수 있거나 시간여유가 있으면 해봐도 나쁘진 않다.
또 앱UI기획같은 강의같이 다른 강의에 없는 요소도 있을수 있다.
그래서 자신이 필요한 요소를 잘 고민한다음 생각했음 좋겠다.


창업 테크트리 상으로는

실전창업교육 - 예비창업패키지 - 초기창업패키지 - preTIPS - 청년창업사관학교 - 초기창업패키지 - R&D지원사업들 - TIPS순으로 가는게 얘쁜 루트이다. 그 루트에 사설교육인 디지털 라이프 스쿨은 실전창업교육~예비창업패키지를 위한 사설교육이며, 정부 공식 창업루트에 속하지 않기 떄문에 매리트는 없이 단순히, 배우고, 네트워킹하고, 창업에 대한 역량 올리는데 중점을 해야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을거 같다.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미혼과 미혼사이

어느순간, 이 단어들이 범람했다.
지금은 내려놓게 되는 순간인 것같다.
올해를 그렇게 정신없이 달려왔고

없다라는 걸 디폴트로 살다보니...
그냥 잊은채 살게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만난적도
그렇게 삶의 여유를 느끼고 살지도 못하는 중.

오늘 사무실비를 결제처리하고서
많은 일들을 정리하고. 온몸에 피로가 박히는.
그런 느낌. 식사제대로 챙겨먹지 못함이 얽혀
그리고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와 대출및 재무문제
계약및 외주 관리문제, 온 곳에서 문제란 문제는
도처에 깔려있고 그것들을 step by step으로
우선순위대로 해결해나갈뿐이라고 해야할까.

또 한편으로는 연결망이 느슨해지고 있다.
결혼을 하거나 사실혼 관계등의 사람에게
연락하거나 보기가 조금씩 어려워져가고
생각보다 주위에 싱글 숫자가 많이 없는 편....
이기에 일종의 사회적 고립이 되는 것같다.

(이말은 나자신과 나자신을 둘러싼 인적구성이
다수 결혼상태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에 대한
심리적 고립감을 말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비혼이라고 칭하는 것들에 대한
증가와 대한 컨텐츠 증가로 그냥 멘탈이 덜할뿐.
적어도 이정도까지 비혼일반화로 진행되는 추세가
아니라고 하면 정말 이지점에서도 고민도 많이하고
멘탈이 털려나갔을 거같기도하다.

모르겠다. 미완성적인 존재로보는 시각은 많이 줄었고
그냥 일상이다. 일일일. 일외에 딱히 여유를 못가지는.
한번씩 여행. 딱 그런 균형위에 서 있는거같다.

이젠 행복을 위해 억지로 바둥거리지도 않는다.
그저 날 것 그자체로 바라본다.

삶의 불편한 점들도 있다. 좁게 느껴지는 집.
좁은 주방, 작은 냉장고, 부족한 조리도구. 가구들.
가전들. 비우고 살아야하는데 그게 잘은 안된다.

결혼해서 사는 삶을 모르고 있지는 않다.
자신의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삶의 형태.
일을 마치고도, 주말에도 그만큼 시간을 잃는
아이가 있다면 더욱더 뻇기게되는.
쉴틈 쉴공간없이 또 무언가를 자유롭게 살수있는
결제권을 잃어버린 그 삶이 행복해보이지만은.
않은 까닭일걸까.

단지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없어서인 이유일까.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번아웃

사무실 얻고나서
정말 더 효율적이라고
더 많이 열심히 일해온 나날
금요일 주거포럼으로 14시간...
정오 to am4. 9시 교육
1시 멘토미팅 5시 교육종료

7시 재현폰개통 8시 상암 반환
9시 한강 식사 10시 홈플러스 물구입및 박스확보
11시 사무실들러 짐좀 놓고 12시 돌아와서 편의점돌기
1시 택배받아주는 편의점찾아 가산까지 4시 식사
오후 4시-6시 이사 마무리

월요일까지 휴유증이랄까....
오늘도 오후 교육받고... 집중안되는
교육떄도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했고...
이래저래... 달리고 또 달린 느낌....
2일 이렇게 일안되면서... 비효율적이다.

대출과 이사. 고민을 두고 고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