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카톡속에서 유부남 유부녀가된... 또 아이사진이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고할까.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다들 저마다의 가정들을 꾸리고있구나
혹은 최소 결혼직전이구나.... 저마다 그런 모습들에 문득 외로워졌달까.
난 뭐하고 있나... 어쩌다 이리도 세월만 까먹었는가..
마음 편히 함께할 연인도 없이, 자리잡지못하고 이러는가.
문득 겁나 외로워질수 밖에 없었다고 할까...
마음편히 이사람은 내 사람으로 애정표현하고, 이야기하고
여행가고, 같이 밥먹고 삶의 일부를 그렇게 공유해나가고...
그냥 그런 게 어느 순간 부러웠다. 부러워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