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윈도우 디바이스 아쉬워서 찾아보게 된다.
x98pro봤다가 v919 ch 3g봤다가 cube i7봤다가
국내 정발 x98pro봤다가, 국내정발 cube인 코넥티아봤다가
델 베뉴11pro 7140봤다가, 결국은 서피스3까지 보게된달까.
아예싼거 사건가 아예 비싼걸 사던가 둘중 하나인 거같은느낌.
그냥... 무거운 거 들고다니기가 ㅡ_ㅡ;;; 내가 어지간히 싫은갑다.
싶은.... 노트북을 차없이 들고다닌 다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니
가벼운 노트북도 아닐 뿐더러... 그냥 고장난 t100은 후딱 매각해야할거고
그냥 ㅡ_ㅡ... 싼거라도 일단 사서 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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