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보원과 이야기하고 진행중
남은 멘탈 짜내서 스케쥴표 어떻게 짜내고
내일 그냥 부산 바다나 보러갈까 생각중이다.
너무 멘탈로 지쳐서... 어떻게 할바를 몰라서랄까.
그냥 바다에서 멍하니 그렇게
4k 모니터 욕심이 근래 많이 생겼지만....
그냥 그랬다가는 집에 욕먹을 판이라....
듀얼모니터 쓰는 것보다 모니터 4개가 들어간거나
매한가지인 uhd가 편하긴 편하니까...
하지만 내장그래픽으로 뿌려만 줄뿐....
고주파가 되면 힘들어한다는 걸 이미알고
그걸 버티려면 현존 최고 그래픽카드급을써야하니
삼성 LG등에서 미적미적대는 이유를 그제서야 눈치챘달까...
왜 TV는 적극적이고 모니터에 uhd는 미적였는지...
그냥 후딱 이생활 정리하고 조금씩 많은 것들을 바꾸고 싶다.
이것저것 아이디어 정리하고, 또 하고픈 것들을 풀어가고...
너무나 긴 지침.... 또 기다림 위에서.... 더이상 지치고 싶지않다.
간만에 까페에 나와서 이것저것 정리를 했던것같다.
그냥 간만에 새로운 환경으로 환기위에서 조금은 진척은
된거같은 느낌같은 느낌이랄까... 된장남이라기보단 ㅎㅎ
그냥 이렇게 생겨먹은걸 어찌하나 ㅡ0ㅡ....
그래도 한발짝 진전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