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줄이고
단자를 통일한다.
현재 목표중하나다.
USB C로 단자를 최대한 통일한다.
중복을 줄인다.
윈도우 태블릿
아이패드
폰
만해도 묵직하다.
사실 아이패드 에어는 이미 퇴역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들고 있는 것이고...
노트7
서피스3
아이패드air
노트는 노트시리즈로
서피스3는 윈도우 2in1으로
아이패드는 ? 다.
가면갈수록 애플 기기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도 문제고
1,2년안에 그만큼 가격만큼의 효용을 뽑아낼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할까... air는 배터 상태가 처참하기는 한데...
repalcement youtube보고 기기체크하니 램1기가에 32Gb스토리지
이 기기로 무엇을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할까.
결국 아이패드는 퇴역일 뿐이고... 앞으로 아이패드가 있냐의 문제.
휴대로 글쓰는 일은 적어졌지만... 혹여나 쓰게될경우..
폰에다가 블루투스 키보드 들고다니는 정도지 않을까 생각이들고.
블루투스 챙겨야할것도 주렁주렁인데.. 좋은게 좋은거 같지 않단 생각이
든다. 충전기들도 거대해졌고, 케이블도 두꺼워졌으며, 충전할것도 한가득이다.
죄다 모든 기기들이 충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마냥....
챙기는 것도 일이라... 이젠 어떻게 비워내고 정리할까를 더 고민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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