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기억을 남기기위한 기록이다.
그래서 존대적인 리뷰들로는 쓰지는 않는다.
처음에 나스를 영입하게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트랜스 코딩이 필요할 정도로 저성능 기기를 가지지도 않았고
그냥 자료만 잘있으면 되었다. 클라우드 용량이 적은것도 적은것이지만,
최대용량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고, 어떤 자료는 그런 공식적 클라우드에 올리면
문제의 사유가 될수도 있는 것도 있다. (보는 시선에 따라서)
그런 각자만의 이유로 개인클라우드가 필요해지고, 그게 NAS라는 형태로 시작한다.
1bay는 선택이 다양하다. 오드로이드 자작부터해서 여러제품들이 난립해있다.
그래도 iptime은 비추한다. 조기 사망으로 유명하다. 적어도 NAS제품군에서 보고
고민하고 검색한 바로는 그러하다. iptime이 nas사업을 할 생각이 있다면...
소프트웨어도 소프트웨어지만 기초는 하드웨어다. 하드웨어 개선부터 해야할 것같다.
오드로이드도 8만원에 어댑터등하고 배송료하면 9만원쯤이 된다.
개인적으로 구매할 당시 12만원정도 120j가격이 했었다. 3만원? 그래?
120j이전에 헤놀로지도 써봤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시놀로지가 낯설지는 않았다.
타오바오 나스라고 불리는 녀석의 케이스에 1세대 i7달린녀석은 과성능에...
전력효율이 극악해서 결국 wol로 필요할때만 켜고 끄기만 했던 녀석이었다.
OMV FreeNAS 데미안 레드헷계열 이런저런 것들을 고민 안했던 것은 아니었다.
헤놀떄 그런것들 설치하고 뻘짓해보면서 백엔드 서버개발자 아닌한 재미가 아니라
그냥 어느순간 머리 아프고 붙잡혀야하는 시간이 많은 일이 되는게 괴로웠다.
120j를 시놀로지에서 추천하지않는다. 마이그레이션(시놀로지간 하드이전)도 안되고
적극적으로 판매하지 않고 arm저성능대비 가격이 비싸다라는 인상을 지울수 없다.
그런것과 상관없이 시놀로지라는 운영체제(리눅스기반이나)를 익히고 일상화되는데
중요한 기점이기는 했다.
다른사람에게 유튜브로 뭔가 공유를 하는 것도 주소아는 사람만 공유가 되긴한데
몇가지 스탭을 거치고 그런것자체가 귀찮다고 할까. 영상만 공유하는게 아니라
파일을 공유해야할때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다른 클라우드를 써서 공유하고
유튜브를 올려서 공유하고 기간지나면 비공개로 바꾸거나, 또 삭제하거나....
각 플랫폼으로 하는 것 자체가 번거롭기도 했다.
최대 사용자제한(드랍박스), 1년이상 사용하지않으면 삭제(다수), 용량한계(특히 드랍박스),
업로드에러(구글) 맥에 과부하(구글) 타OS호환성(icloud)등의 문제점들이 있다.
내것이 있다는 건 그런것이다. 제한이 없다. 필요할때 내 업무파일도 공유도 금방.
사실 이정도면 120j도 충분하다. 욕심이 생겼다. 웹페이지형태를 만들어서 나혼자보거나
작은 서비스를 올려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것. 약간 느린 성능도 한 몫했다.
일단 구성백업을 했다. 이건 다른 블로그들에서 충분히 많이 다루고있다.
dss파일을 만들었고. 하이퍼 백업을 했다. 한폴더를 처음에 지정하는데 낯설어하지마라.
그냥 시놀로지는 최상위 트리에 파일을 못둔다. 어디 폴더 하나에는 둬야한다.
그런의미에서 Backup 최상위 공유 폴더를 만드는 것도 추천한다.(비공유겠지만)
하이퍼백업을 실시해서 볼륨을 전체를 폴더하나 지정한 후에 다른 폴더들, 패키지앱들
다 선택가능하다. 그러고나면 한참동안의 압축및 백업이 실행되게 될 것이다.
hbk폴더가 형성된걸 받아서 다른데 둔다. .hbk.zip형태로 윈도우 pc에 저장된다.
dss파일과 이 zip파일을 잘 보관하고 트리 폴더도 기억한다.
새 시놀로지에 하드 장착순간. 니 데이터 다날릴건데 괜찮냐고 여러번 협박한다.
지워질것이다. 포기했다. 백업했으니까. 일단 ip주소부터 잡아야한다.
공유기에 이전에 쓰던 고정ip는 이전 nas에서쓰던 mac address기준이니까
그걸 지우고 새로 고정 ip로 잡아주도록하자. 공유기와 nas모두에서 해줘야한다.
양쪽다 직접 수정으로 편집해야한다.
구성백업을 먼저한다. 폴더까지 다 복구되도 안에 데이터는 안산다.
.hbk.zip을 해당 폴더트리아래 업로드한후 압축을 푼다.
하이퍼백업을 설치한후.... 뭐라뭐라해도 무시하고 백업을 한다.
그러면 완료된다. 120j 1베이에서 920+ 4베이로 가면서 이게 가장 어려웠다.
모르는 길을 혼자 걷는 느낌이었고.
물을수도 있다 raid 0으로 쓸건데 왜 4베이야? 또 왜 2베이를 안했어?
지금도 3베이가 그대로 남아있다. 좀더 활용성이 증가한다면야....
1. 성능이 필요했다. j시리즈 arm이 너무 느렸다.
2. 2베이를 쓰다가 저장용량으로 결국 2베이를 금방 채우게 될것같았고 그러다가 더높은 단계 레이드를 쓰기위해 4,5베이로 갈 확율이 높다고 생각했다. 즉 2베이는 거쳐가는 역할일 거같았다.
3. 2베이는 ram이나 m.2업그레이드에 다소 취약하다. 성능이 되도 성능을 높일수 있는 부분에 있어 4베이이상이 유리했다. 220+은 램만 된다. ssd캐싱 추가불가다.
시놀로지이유
1. 920+ 하드웨어값이 30만원쯤이란건 안다. 30만원은 보안및 소프트웨어 가격이라고 보고 구입했다. 헤놀로지라면 dsm업데이트될때다 신경써서 넣어줘야하고 데이터 불안도 동시에 가지게 된다. 신경쓴다는 것자체가 비용이고 번거로운 일이다. 일말의 불안감을 머리에 계속 지고 있는 비용이 30만원+다? 적어도 5년 쓸생각인데? 일년에 6만원. 한달에 5천원이다. 남는 장사다.
2. 보안에도 취약할수도 있다. 보안을 신경안쓰는 건 그건 1베이때 이야기일거 같다. 1베이떄는 남들과 공유하거나 내가 밖에서도 볼자료만 올려놓는다. 그것만의 목적이면 나 역시 오드로이드 쓸수도 있을 것도같다. 지금 120j가격이 20에 육박하니까. 그런거에 심각한 보안 이슈가 필요하다. 정품 dsm기본만으로도 보안에 휠씬 덜 신경쓴다는 점.
3. 스펙? 시놀로지 920+보다 나은 스펙이 필요하면 그냥 본인이 리눅스 서버를 구축하거나 따로 서버를 임대해서 쓰는게 맞다. 920+도 결코 소소하게 쓰는데 남는 성능이다. 저전력이 더 맞는 추세라고 본다. 이걸로도 100명~업글좀 손보면 300명도 접속해서 뭔가 하는 게 될 스펙이다. 이 성능이 부족하다....? 트렌스코딩을 지금 우리 들고다니는 기기에 그렇게 필요한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메일서버며 cctv서버며 이것저것 다 쓸수 있는 성능이다.
tv를 스트리밍해서 쓸수도 있지만 넷플릭스 유튜브시대에 그건 무의미해졌다.
그냥 딱 작은 기업 개인이 쓸 정도 한계 성능이라고 시놀로지에서 보고 있는 거같다.
작은 서비스 올려서 테스트하고 개인이 쓸 성능 한계는 이정도 수준일 뿐이다.
물론 더 성능을 원하는 유저는 있겠지만 그 성능이 필요한 사람은 nas가 아닌
구축서버시장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nas라는 니치마켓에서 확실한 leader가 된다.
가 시놀로지인 느낌이다.
결국 개인적으로는 최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선택을 했다고 합리화한다.
1. 나스 입문기
① USB랜섬이 무섭고
② 클라우드에 만족을 못해서입니다.
USB 메모리, 외장ssd(외장하드는 충격에 따른 안정성 저하로 pass합니다)
USB를 안들고 다닌지 3년이상 된거같습니다. 그만큼 클라우드가 일상이 되었다는 이야기겠지요.
현재는 onedrive와 icloud유저입니다. 그러면서 시놀로지도 함께 보유하고 있네요.
USB는 챙겨야합니다. 안챙기면 그날 해야할 걸 못할수가 있는 상황이 펼쳐지고 어디 잘못꼳았다가
PC를 폭파시키는 그런 문제점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USB는 쇠퇴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인쇄집을 안가게된 것. 집과 사무실에서 프린트가 가능한 점. 태블릿으로 보는게 되는 점도 작용했습니다.
클라우드 불만족.
icloud는 타OS호환이 안좋고 애플기기간 백업에도 벅찹니다.(그냥 얘는 애플기기전용) 비싸요.
dropbox 용량 너무 작아요. 최대 접속자 제한이 마음에 걸려요. 3명이라니.
google 드라이브 업로드 에러문제, 애플기기에서 CPU 램 과점유문제. 탈락.
원드라이브, 삼성 얼마간 사용안하면 자동 삭제. 특히 삼성은 파일단위라서 더 심합니다.
곧 서비스 종료예정이기도 하지만요.
네이버 업로드 용량제한, 속도 문제..
성인물공유는 아무리 가까운 지인이라도 클라우드 다 안된다고 보심되고...(...)
Mega는 느려서 안쓴거 같네요.
저같은경우 제 돈주고산 책 pdf스캔집에서 스캔떠서 pdf로 둔것들 저작권 걸거나하면 피곤해질까봐도 있고....
클라우드의 제일 큰 문제점은.... 외부에서 그 자료를 받으려고 할때.... 링크를 폰으로 찍어서 메일보내고
메일로 그 주소 접속해서 받고...입니다.
왜냐하면 icloud는 애플기기들과 연결된 연락처나 개인 아이디어 정리 메모들. 애플기기전체와 연동이고
google은 pc와 안드로이드 기기 전체와 연결된 놈이고...
onedrive는 pc mac 안드로이드간 연결및 주요 문서파일들이 다 있는 놈이고
drop은 용량이 적어 drop하고
네이버 클라우드는 네이버 서비스들과 연결되어있고...
어라 카카오는 클라우드 접었네요.. 글고보니...?
그렇게 무료 클라우드들은 정말 큰 서비스와 연결되어있어서... 내 기기아닌 곳에서 계정 암호 유출되면
정말 한번에 모든게 통채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말 맘먹고 다 날려버리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사람이 성인물을 올려서 계정 정지 만든다면...?
그래서 메일로 공유주소만 보내고 주소로만 접속... 했었던거같습니다.
지금도 주요메일은 nate나 모교 메일로 받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로 받으면 연결된 게 너무많아서.... 통채로 흔들리기 좋아서요.
네이버 계정은 바이럴마케팅등에 잘활용되고 있고(팔려다닙니다.) 구글역시 각종 게임 부계정판매용등...
그런 큰곳의 계정은 솔직히 말해 저는 좀 불안합니다. 되려 다음메일 카카오가 덜불안하기는 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카카오와 악연이 좀 있다보니 카카오서비스를 잘 안쓰려고 하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덜연결된 것...이 필요했던 것같습니다.
지금은 외부접속떄 시놀로 공유주소 따고, 그 주소를 해당pc에 바로 넣습니다.
클라우드들 공유주소 겁나길고 그러면서 영대소문자숫자 다짭뽕이라.... 빡돕니다.
시놀쓰면서는 ddns주소:포트/sharing/대충 10자.
상대적으로 많이 깔끔하다고 느끼긴합니다.
대충 10자 이앞은 고정된거라 그냥 손이 외워서 치거든요.
뭐... 과거에 비해 외부pc를 접속하거나 쓸일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usb c to hdmi젠더 들고다니면서 제pc나 아이패드 바로 연결해서 pt할때가 더 많거든요.
결국
icloud는 애플기기간 사용이 강제되서 쓰고
onedirve는 각종서류(레쥬메, 커버레터, 의료기록, 각종계약서류, 각종 증명서(졸업증명서부터해서 각종 증명서들), 어디에 제출한 서류들... 서류 더미...네요. (한번씩 시놀에 백업뜹니다.)
samsung은 노트10+ 갤탭써서 쓰고...
나머지는 안녕.
2. 헤놀로지 그 시작.
처음에는 정보도 많이 검색하고 고민도 하다가 헤놀로지 구성했습니다.
현재 타오나스라 불리는 그 케이스에 i7 1세대로 다른분이 구성해놓았던 헤놀이었습니다.
Free NAS OMV CentOS 민트, 우분투...다 써보다가 결국 다시 헤놀로지로 복귀했습니다.
이유는 결국 귀찮아져서....랄까요. 이놈 저놈 만나봐도 결국 구관이 명관이더라.
다만 이게 구형을 달아놓다보니 전력소모가 커서 항시켜지도 않고 wol로 간간히 켜서
자료확인하고 쓰는 용도가 되버리니 잘 안쓰게되고 wol로 켠다는 것자체가 일정시간 잡아먹어서
애매해서 잘 안쓰기 시작했습니다. 급한 큰파일 놓고두는 용도... 가 된 거지요.
DSM은 당연히 수동업데이트도 안하고 설치 그대로만 썼었습니다.
수동업데이트 하다가 데이터 날려먹는 다는게 무섭달까...
3. 120J로
이놈 저놈 다 써보고 시놀이 가장 편하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120j가 12, 13만원쯤 했기에 오드로이드 대충 9만원을 쓰려다 턴해서
120j를 썼습니다. 물론 파일공유 고객사나 교류하는 사람들에게 파일 공유할일이
은근히 간간히 있고, 그런 환경이었던 것같습니다.
영상공유는 유튜브는 이것저것 많이 묻고 봅니다.
그게... 꽤 귀찮습니다. 올리면 올리는거지 올리면서 이것저것하는 거 자체가 싫어요.
유튜브는 유튜브 따로.... 파일은 파일따로 클라우드 쓰는 것도 짜증나는 요소.
시놀은 공유할떄 해당주소에 주소마다 기간이나 다운로드횟수제한등 다양한 옵션가능합니다.
'120j는 저전력이다보니 그냥 24시간 켜두는 것도 가능했고 120j는 하드안쓰면 팬도 안돕니다.
즉 얘는 잡니다. 다만 이렇게 쓰다 주소로 호출하면 깨면서 팬이 돌면서? 어 나 불렀어?
팬과 하드음이 같이 납니다. 그래서 참 만만한 놈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댑터는 12V 3A네요.
그냥 여기서 만족하면 이렇게 써도 됩니다. 시간제한이나 횟수제한 공유도 가능하고
누가 데이터 날리거나 업로드 에러도 없고, 용량 자유롭고, 과점유문제도 없고, 호환성문제도 없고..
시놀로지사나 다른 분들은 120j말리는데 저는 되려 lite하면 이것도 좋은 거같습니다.
물론 12,13만원떄는 좋았는데 지금처럼 20만원 육박하면.... 좀 애매하긴합니다.
자작NAS쓰시는 분들은 기존pc를 헤놀쓰거나 오드로이드 있는데 왜 20이나 주고 사!!!!
라고 당연히 생각하실거고 저도 12만원돈으로도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DSM자동업데이트(수동이거 귀찮습니다.) 업데이트해도 데이터 불안감이 사라진다.
다만 신경끄고 쓰실분은 (저처럼 트랜스코딩도 안쓰실분은) OMV도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서버라는 것이 어떤역할들을 하는지 체험판을 해보는 입장에서 10만원 추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징되서 업데이트 관리및 각종 귀찮은 뒤치닥거리 해준다.
처음 셋팅만 빡시고, 나중에 각종 신경쓰는 거 귀찮다. 시놀로지를 더 큰거 써보기 전에 체험한다.
시놀로지 체험비용에서는 괜찮은것도같습니다. 어차피 가격방어 대충되는 물건이다보니까요.
4. 920+
앞서의 DSM자동업데이트, 뇌리에 있던 일말의 불안에서의 자유. 7.0에 대한 기대.
램및 ssd 캐싱을 통한 성능 향상 가능. 2베이를 가지 아니한 것은 2베이쓰다 바로 또 4,5베이 올거같아서입니다.
물론 2베이 입문하신분은 마이그레이션도 되고 4,5로 바로 가시겠지만, 입문비용을 최대한 줄이려고 120j였으니까요.
그리고 웹으로 간단한 서비스를 만들어서 돌려볼까 하는 욕심도 있었고... ARM성능이 빠릿빠릿하지 못해서도 있습니다.
그리고 920+로도 왠만큼 다하고 100명까지 동접된다는 데... 그 정도 서비스 쓰게되면 임대서버쓰거나
서버랙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냥 기업용 서버를 구입해야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스트 서비스정도로는
920+정도로도 되지않나...? 그러면 기업용 전문서버(dell부터해서...)는 이미 시놀로지의 시장이 아니겠구나...
920+이상의 성능을 생각하는 유저는 그냥 애초에 시놀로지의 타겟이 아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놀로지사 쉴드는 아닙니다. 불친절한 메뉴얼없는 헤맴과 검색하게 만드는 요소는 ㅂㄷㅂㄷ합니다.)
tvh는 넷플시대라 안쓰고 cctv도 안굴려서 안씁니다만.... 이거 대충 5년쓴다고 보고 60만원중 30만원 하드웨어치고.
30만원을 5년하면 6만원. 한달에 5천원정도로 DSM 빌드 관리 귀찮음. 안정성. DSM자체로도 어느정도 보안...을
생각하면 그렇게 손해보는 느낌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헤놀쓰면서 그렇게 공격들어오는 ip가 겁나 많았었거든요.
국내접속만 가능하게해도.. 이러다가 그냥 뚫리지 않을까.. 하면서도 시놀은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알아서 하겠지....
마인드랄까....(결국 귀차니즘)
여튼 2년을 헤놀 1년을 120j 이젠 920+ raid 0으로 시작합니다.
더 잘쓰게되면 12TB나 14TB 3,4개 박는걸로... ssd캐싱하면 빨라진다는데 어느정도 빨라지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