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중국인 집에서 내 물건에 손대는 걸로 밝혀지긴 했다.
집주인에게 이야기하라고 해서했었지만, 젊은 사람한테 뭐 말못한다고
할마시 아오 ㅋㅋㅋ 말하라 할땐 언제고.... 정말... 아름다운 짜장면이다.
했던말 또하게하고 또하게하고.... 후... 여튼 그래서 아파트에 모여사나 싶은
중국인들하고는 학부때도 그렇지만 얽히기 싫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아는 중국인 딸래미는 중국도 지역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데 어떻게 하나로
일축하냐고 했지만, 한국에 와있는 중국인들이 대체적으로 그런건 또 어쩔....
그러면 또 문화가 다른게 아니냐고 하지만, 한국에 왔으면 한국예의하면....
몰라서 그런다하면, 모르면 배워서 적응이야기하면 셧업.....
여튼 이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모락모락드는 도림동 주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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