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부위 hematoma로 피곤한 사람을 잊어먹는데 도움이 되었다.
반찬온것들 챙겨먹으니... 아 간만에 한식을 먹는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7첩반찬을 먹으면서... 아 이렇게 다양하게 먹는게 한식이지 ㅡ_ㅡ;;; 깨달음.
늘상 양식이나 퓨전으로만 하다가... 체감.
일단 집도의 외래 잡아놨고...;; 계속 부풀어는 오르는 데 ER(응급실)가야할정도는
애매하고... 응급실비용 전에 눈탱 맞아봐서 ㅡ_;;; 음청 부담스럽고
이번에는 5,7년차 간호사들이었는데.. iv line만 두번찌르고 ㅡ_ㅡ....
피못뽑아서 헤매고... ㅡ_ㅡ.............. 이불은 여전히 낡았고....
매끼나오는 생선은 가시덩어리고... 제발 필렛쓰자... ㅠㅠ....
옆에 진상할배는 자면 코골고 깨면 가래기침으로.... 시계보니까...
잔시간이 거의 없더라...(...) 레지던트 놈은 자주 갈아달라니까...
퇴원떄 교수한테 요청해서야 해준다 .... 새벽 4시반에 채혈은 너무했다.(딥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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