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을 죽자고 많이 읽지는 않지만,
이북단말기가 요근래들어 원체 핫하다보니
특히 나도 즐겨보는 리디북스가 그러니까 더욱
크레마와 리디북스 페이퍼 사이에서...
여러 구입처의 이북과 전자도서관을 돌리는 크레마.
자기것밖에 안되지만, 모든게 깔끔하게 되는 리디북스 페이퍼
크레마가 안드로이드, 페이퍼가 iOS인것처럼. 또 그렇게...
난 일단 아이패드에어를 계속 쓰기로 결심했다...
정말 안드로이드 위에서 아무거나 다할줄 알고 산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거라서... 또 신동품급 매물들이 돌고돌거라서...
그냥 아이패드 프로...쪽이 아무래도 어쩔 수 없이 끌린달까.
컬러액정도 눈이 편안해지는 어느 시점이 와야하는 데...
설탕액정이랄 정도의 약한 E-ink자체에 대한 불편함도 있고
오겠지. LG디스플레이가 공밀레... 갈아넣겠지. 그렇겠지.
아마... 플렉서블과 더불어 1차적 목표적이 아닐까....
그 다음목표는 투명디스플레이겠고... 작은 부피에
큰화면을 넣기위해...
결국은 뽐의 종결점이란 게...
Microsoft Surface pro라인
Apple iPad Pro.
아마... 그 두점으로 나는 정리할게다.
어디서든 쓰고 그리고 작업할 수 있는 그것으로.
지금... t100 디스플레이가 왔다갔다하니까..
결국 저렴하게사서 저렴하게 쓰다 보내는...
그냥 시대에 맞게 기기도 갈아타야하는...
어느순간 들고다니던 전자사전이 사라진것처럼.
그냥 전자사전보다는 듀얼모니터가 더 필요한...
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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