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발전과정에 대한 통찰.
을 했달까.
제조업의 고도화되면 될수록
삶의 질자체는 전체적으로 올라가왔다.
처음에는 농업인구가 줄어들었고,
부양인구가 증가했으며, 폭발적인
북반구의 인구증가는 여기에 기반했다.
멜서스 영감말대로는 되지 않았다.
분명 인구는 산업생산력 멕시멈안에서 성장했다.
요즘 선진국들 제조업 턴백이라던가
M&A시장, 미국 신용시장 전체적으로
대충... 다 살펴보면서.... 아 긔찮긔........
주주이익추구가 강해졌고, 세금회피나 주가를 위한 M&A.
예전과 달리 아시아 퍼시픽-노스 아메리카간 M&A증가폭.
대충 그렇게 수치만 봤다.
환경오염.... 이란걸로 결국 비용이 증가한다.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와 재해복구/예방비용이 그것일건데.
대표적으로 올가을 인도작황이 안좋아서...
콩가격이 올랐었다던가... 밀작황은 별로였...는데.
기름값이 내려서 흑해지역 밀이 들어와서 가격상쇄라던가.
(운송비가 내려간 것의 영향, 다만 러시아-터키사이 항만통과 리스크)
그 비용을 줄이기 위한 선진국들의 생산성이 라는 게
결국 전기차나 스마트그리드,
또 인간 생산성을 추가로 올리기 위한
무인 택배(드론이든, 물류센터내 로봇이든, 무인운전 트레일러든)
무인 운전, 3D printing, VR등의 요소요소들로 많은 부분들이 보인다.
리얼센스, 사람을 따라다니는 드론이나 사람을 움직임을 따라 움직이는 캠.
물론 미쿡은 끝까지 항공(뱅기~~~)/우주/군사(무기무기~)로 능력이있고
독일은 정밀기술에 수많은 기술의 끝판왕으로써.... 프랑스, 이탈리아역시나
각자의 장인들... 또 자동차들...(페라리, 푸조등등) 기반 산업들이 있는 거라.
북유럽은 생산성을 극단으로 상승시키기 위한 소프트웨어 인력 갈아넣기...
혁신의 혁신의 극단적 추구로 달려나가는 게 분명 보이고....하드웨어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얘네가 가지고 놀려고 작정했다고 해야할까.
결국 산업생산력, 그중에서도 제조산업생산력이 클수록, 해당 국가의 수익이
크게 들어오고, 그를 바탕으로 그에 기생하는 서비스업이나 기타 지원산업들,
또 다른 새로운 산업들이 준비할 인력 여력이 생긴다고 해야할까. 국가는
그 개발을 지원하고(물리적, 금전적으로), 개인개발비를 국가가 부담한달까.
(소득이 좋지 않더라도, 해당 산업으로 진입할수 있는 고등교육비용과 복지를)
뭐... 나름 산업경제학, 경제발전론, 노동경제학 공부하면서...
이론으로 얼기설기 대충대충 얽혔던것들이... 전체적 현재와 맞물리면서....
수많은 생각, 이론, 데이터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난다. 여러국가의 기사, 레포트,
분석자료, 그래프들이.... 또 배웠던 수많은 그래프들이 머리속에서 노닌다...
(물론 토나오는 게 훼이크)
나는 어떤 길을 가게 될것인가. 왜 이러한 깊이까지 내가 이해하게 되는가.
그냥 평범하게 살아갈 수도 있던 나란 사람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깨닫고...
또 지금같은 시간에 일이 아닌, 이러한 작업을 하게 되었는가...
분명 계속 내가갈. 자리들을 찾고있고,
고민하고 계속 살피고 있는 데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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