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말아먹고.,..
정체기고, 휴식기다.
책도 많이 읽었고, 자료도 많이 봤다.
안타깝게도 나무야 미안해급 책도 있었고,
문화와 철학에 대한 이해가 빠진 깊이 빠져듬은
한계가 너무나 명확하다는 걸 느꼈다고 해야할까
주식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그걸 설명한 사람의 삶에 대해서는
채워지지못한 또 하나의 축을 보면서도
나는 그것을 가졌는가... 하는 물음을 가졌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보인다고 해야할까.
그냥 그렇다. 여행을 떠날까고 고민했었고
미밴드2도 주문했고, 그냥저냥 뭣하다보니
멍떄리다 지금이 되었다. 왜 그런지 모르게
긴 시간이 흘러버렸다. 그냥 풀리지 않는 것.
딱히 감흥없이 면접모임도 안되는거고.
그래서... 더욱더 여행도 고민했었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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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힘들겠지만 화이팅 해라 언젠간 쓰임 될 날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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