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5일 월요일

?

뭔 악몽인지 뭔지;;;
꿈에서.... 연인인지 아내인지 모를사람이 있고
그 사람한테 내가 뭔가 모를 잘못을 하긴한거같고
(그 내용은 알지 못하니지만)

처제와 처남댁(?)같이 보이는 분들이... 발랄하게...;;;
어머님(?) 아버님(?)들에게 열심히 하고 있는 상황인데
영 내키지 않는 식당에서 식사하러가서 식사하는 꿈이었는데...
뭐지 ㅡ_ㅡ????? 정말 가시방석같은 상황의 꿈이었달까...?

여튼 ㅡ_... 묘한... 잊혀지지 않는 꿈의 잔영으로 하루시작....
날이 덥고 또 더워.... 그냥 실내를 들어가야 그나마 좀 낫달까?
시원하다기보다는 덜덥다랄까. 습하지 않아서 땀이 안나서...
딱 그정도가 좋다. 어딜가있던... 어제밤도 맥도날드에서....
모히또 한잔시켜서 쭉 있기도 했고.... 도서관은 만원of만원.

까페도 만원of만원. 에어컨보다는 차값이 더 싸긴한건가..
태어나서 간만에 정말 싫다싶을 정도의 더위를 체감하는 듯...
하달까.... 피곤하다... 약간만 움직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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