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3일 토요일

생각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냥 당장 어제 BOJ에서 발표한 일본저축율이 떨어지는 것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 가.... 사람들이 저축보다는 지출을 하는건가
노령화된 인구가 수입이 없이, 저축을 회수해 생활해서 떨어지나?
혹은 채권이라던가, 다른 형태로 변화한 것 뿐인건가....?
하나의 팩트 데이터를 보고도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빅데이터를 배우러 다니면서, 가르치는 강사가 이런부분들.
그냥 R이나 하둡은 기술이고, 코드 필요한 코드만 알면된다.
필요한 부분은 그냥 모듈 인스톨해서 깔면 되기 떄문에....
기술이나 코드는 검색해서 찾으면 되는 그뿐이다.

어떻게 클라이언트나, 해당분야 클라이언트들을 설득하는지
또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줌으로써 의미있게 하는 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라... 나름 나쁘지 않게 배우는 것..
같다. SPSS나 SASS한계도 충분히 알기도 했고....

데이터의 중요성, 통계의 중요성, 앞으로 가야할 길중 하나란 건.
충분히 알겠지만.... 불편하다. 코드를 하나하나 치는 게...
마치 M방나오기 전에 도스를 쓰는 것같은 느낌이었달까...?
물론 빠르게 하기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도 이해가가고
조건지정이라던가 그런것도 결국 엑셀도 함수를 타이핑하기도하니
그러려니 싶어도. 오로지 타이핑밖에 안되는 게 좀 그런정도.

아 이게 코딩이구나... 그런 감은 충분히 잡기는 했다.

사고싶은 것도, 즐기고싶은 것도, 가보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그런 때... 무엇으로 나는 가닿을 건가. 이게 더 중요한 생각인것.
기술평가사도 치고, 이것저것 하는 걸 또 하기야 하겠지만서도...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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