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상권

이라는 글을 쓰려고 오픈했는데....
서피스 화면이 들어왔다나갔다를 반복한다.
무슨 일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가오는
평일에 MS에 문의를 하긴 해야겠다라는 느낌.

큰지역의 상권, 중심지의 상권, 부도심의 상권의
범위와 매출순환율.... 그것을 딱히 수치라기보다는
어떤 범위와 유동량, 삶안에서 알게 된 것이다.

요즘은.... 카드결제량, 카드매출량을 추정한다던가
혹은 데이터 이용량으로 추정을 하는 방식을 통해
카드사나 통신사는 이러한 자료를 이미 알고있고
가지고 있겠지만 서도 말이다.

시골부터 도시까지, 또 급변하고 발전하는 곳.
다양한 주거환경에서 살아본 결과로써.. 어떤 상권이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상품을 판매하고, 어떤가격으로
어떻게 판매하는 것을 보고 느끼게 되었다고 할까.

경험적으로 느끼게되는 부분이었지만....
이제는 그것을 통해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알게되었다고할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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