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보원과 이야기하고 진행중
남은 멘탈 짜내서 스케쥴표 어떻게 짜내고
내일 그냥 부산 바다나 보러갈까 생각중이다.
너무 멘탈로 지쳐서... 어떻게 할바를 몰라서랄까.
그냥 바다에서 멍하니 그렇게
4k 모니터 욕심이 근래 많이 생겼지만....
그냥 그랬다가는 집에 욕먹을 판이라....
듀얼모니터 쓰는 것보다 모니터 4개가 들어간거나
매한가지인 uhd가 편하긴 편하니까...
하지만 내장그래픽으로 뿌려만 줄뿐....
고주파가 되면 힘들어한다는 걸 이미알고
그걸 버티려면 현존 최고 그래픽카드급을써야하니
삼성 LG등에서 미적미적대는 이유를 그제서야 눈치챘달까...
왜 TV는 적극적이고 모니터에 uhd는 미적였는지...
그냥 후딱 이생활 정리하고 조금씩 많은 것들을 바꾸고 싶다.
이것저것 아이디어 정리하고, 또 하고픈 것들을 풀어가고...
너무나 긴 지침.... 또 기다림 위에서.... 더이상 지치고 싶지않다.
간만에 까페에 나와서 이것저것 정리를 했던것같다.
그냥 간만에 새로운 환경으로 환기위에서 조금은 진척은
된거같은 느낌같은 느낌이랄까... 된장남이라기보단 ㅎㅎ
그냥 이렇게 생겨먹은걸 어찌하나 ㅡ0ㅡ....
그래도 한발짝 진전이다.
2017년 4월 27일 목요일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루나S폰 스트레스 받는 가운데
SKT 팀장이 배쨰라로 나와서
ㅡ_ㅡ... 그래? 싸우자는 건가..?
어떤식으로 조치를 해도 괜찮다는 거죠?
라고 해서 고객님 마음대로 하시는 거죠.
라고 해서... 아..?! 싸우자는 거네....
.... 소보원에서 오늘 연락이 왔다
그래서 추가적인 자료들을 제출해줬다.
TG가 되든 SK가되든 둘다가 되든 ㅡ_ㅡ...
해보자... 물론 1차적으로 시정권고일거고
내 패배각이고....(이떄 환불해주면 좋지만)
2차전 미래부로 한번더 가야할 판이다....
넥스트비트 로빈을 많이 살펴봤지만
케이스는 중국 알리로 수급은 가능
필름은 무조건 배대지써야할 상황에선가?
로빈의 문제, 한국 어디서도 수리할 곳이 없다.
새제품 사도 시한부다.... 라는 게 약점이고
2018년까지 OS업데이트 지원해서 현재 7.0누가
라는게 장점이었다. (+관세내라는 효과)
단점이엇던 발열은 해결, 카메라속도는 미해결
136불의 가격매리트. but 블투문제는?
블랙베리 프리브는....
엣지디스플레이 특유의 부족한 내구성.
악세사리 구하기 귀찮음... 또 비용문제.
편리한 폰이긴하나 808을 이가격까지주고
사야하나라는 물음이 들기는 했다고할까...
폰을 얼마나 쓸지는 몰라도... 290불까지는...
좀 그렇다.
샤오미 홍미노트 4X
그냥 셋중 625로 성능은 제일부족
커스텀롬들은 흔하게 나옴, 악세사리?그냥 알리주문.
커뮤니티 튼실하다는 것. 비용은 16만원쯤 줘야하는 거같고
(관세약간) 가메라성능망...
쿨패드 1C...는
문제를 내스스로 해결해내야한다는 부담감..?
카메라 성능망
고민고민하다가 일단 대충 싸워보고
이렇게 싸우는 판이면 ㅡ_ㅡ.... 갤8이나 g6내놓던가
출가고환불해내라... 라고 해야할판이니...
그냥 sk에서 처음부터 해결의지가 보였다면
위약금 털어내고 다른 걸 쓰려고했었지만...
싸우게 된 이상 제대로 환불을 받아내는 게 맞는 것.
일단 버텨보다 고민을 할거같다.
일단 갤8도 붉은액정 wifi연결성 문제들이 나오는 판이고
g6는 앞으로 지원이 또 문제니까... 결국은 갤럭시만 남았다.
랄고.... 지금으로썬 그냥 환불처리하고
홍미노트 4x나 미6를 구입해서 알뜰폰 물려쓰는 것.
ㅡ_ㅡ... 그래? 싸우자는 건가..?
어떤식으로 조치를 해도 괜찮다는 거죠?
라고 해서 고객님 마음대로 하시는 거죠.
라고 해서... 아..?! 싸우자는 거네....
.... 소보원에서 오늘 연락이 왔다
그래서 추가적인 자료들을 제출해줬다.
TG가 되든 SK가되든 둘다가 되든 ㅡ_ㅡ...
해보자... 물론 1차적으로 시정권고일거고
내 패배각이고....(이떄 환불해주면 좋지만)
2차전 미래부로 한번더 가야할 판이다....
넥스트비트 로빈을 많이 살펴봤지만
케이스는 중국 알리로 수급은 가능
필름은 무조건 배대지써야할 상황에선가?
로빈의 문제, 한국 어디서도 수리할 곳이 없다.
새제품 사도 시한부다.... 라는 게 약점이고
2018년까지 OS업데이트 지원해서 현재 7.0누가
라는게 장점이었다. (+관세내라는 효과)
단점이엇던 발열은 해결, 카메라속도는 미해결
136불의 가격매리트. but 블투문제는?
블랙베리 프리브는....
엣지디스플레이 특유의 부족한 내구성.
악세사리 구하기 귀찮음... 또 비용문제.
편리한 폰이긴하나 808을 이가격까지주고
사야하나라는 물음이 들기는 했다고할까...
폰을 얼마나 쓸지는 몰라도... 290불까지는...
좀 그렇다.
샤오미 홍미노트 4X
그냥 셋중 625로 성능은 제일부족
커스텀롬들은 흔하게 나옴, 악세사리?그냥 알리주문.
커뮤니티 튼실하다는 것. 비용은 16만원쯤 줘야하는 거같고
(관세약간) 가메라성능망...
쿨패드 1C...는
문제를 내스스로 해결해내야한다는 부담감..?
카메라 성능망
고민고민하다가 일단 대충 싸워보고
이렇게 싸우는 판이면 ㅡ_ㅡ.... 갤8이나 g6내놓던가
출가고환불해내라... 라고 해야할판이니...
그냥 sk에서 처음부터 해결의지가 보였다면
위약금 털어내고 다른 걸 쓰려고했었지만...
싸우게 된 이상 제대로 환불을 받아내는 게 맞는 것.
일단 버텨보다 고민을 할거같다.
일단 갤8도 붉은액정 wifi연결성 문제들이 나오는 판이고
g6는 앞으로 지원이 또 문제니까... 결국은 갤럭시만 남았다.
랄고.... 지금으로썬 그냥 환불처리하고
홍미노트 4x나 미6를 구입해서 알뜰폰 물려쓰는 것.
2017년 4월 7일 금요일
긴긴 이생활에 지쳐가는 가운데
긴긴 이 생활에 지쳐가는 가운데....
폰마저 말썽이다. 그냥 블루투스가 제대로 안된다.
업데이트후에 더 그러니 더 머리 아픈 일이기만하다.
LG 무한부팅은 직접 곁어본 일이고, 삼펑은 지켜봐야하고,
TG Luna S... 루나S... foxxcon이 만들고, TG가 유통하는 단말기.
처음에는 국내은행앱에서 지원하지도 않는 단말기로 뜨기까지했다.
이제서야 되는 것도 이제는 신기할 따름이랄까...
발열... 심하고, 배터리 관리 안되고, 블루투스 연결 불안하거나
연결안되는 기기들마저 있고... 과부화되면 앱정리해놓은 기본런쳐
엉망으로 초기화되어있고.... 그냥 싸고 좋은 건 없는 거였다고 할까.
미지아도 펑크가나서 운행중단 상태.... 일단 급하게 수입해주시는분께
주문하고 펑크방지 타이어 라이너도 주문. 정말 급하게 번개불에 콩굽듯.
미지아는 고질적으로 튜브와 타이어가 약한문제
BMS문제로 알고 있는데... 정식 유통사 제품임에도
부품이 없어서 일단 보내고봐라 3,4일후에 부품들어온다는
그런 황당한 대답.... 지역망없는 거야 그러려니 할수 있지만.
떨떠름할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다. 돈이 그렇게 줄줄새는....
전기로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의 확장은 좋다.
이런 전동보드류던 전동바이크든 전기 자동차든...
깔끔하고 공회전이 없으며 에너지 낭비가 없는 점.
하지만.... 그만큼 인프라는 구축되어있지 않아...
자전거처럼 아무데나 가서 수리받을 수도 없을뿐더러
부품수급마저 걱정해야하는 판. 직구가 아닌 정식유통사제품조차.
그냥 그렇게 타야하는 물건인게 당연화 되어있다고 할까....
아니면 부품을 상비하고 자신이 셀프로 수리하며 타던가...
주변에보면 그런 전동보드들이 확실히 더 늘어나고 있다.
지 지역자체가 그런 전동 기기들에 유달리 익숙한 동네인데다,
또 젊은 인구들도 솔찮게 많은 편이라 더 그런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두 안전장구없이 그냥 쌩쌩 달리기 바빠 보이긴한다.
심지어 기함급(시속 60km안밖으로 내는 모델)조차 그렇다.
경량(10kg미만급) 이나 준중형(15kg이하급)이야 속도 내봐야
시속 40km이상 내기 어려우니 그렇다 쳐도 말이다.
사실 간단한 구조다 배터리, 모터, 제어(BMS)보드
여기에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컨트롤할 게 많아져서
베터리가 커지고, 모터출력이 커지고, 제어가 복잡해질 뿐.
기본적인 타이어와 튜브, 또 충전단자들조차 통일이 안되니
기본 비용자체가 비싸다. 표준화되어있지 않고 모든게 따로논다.
자동차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충전단자는 저마다 다르고, 거기는 급속와 완속충전 전기료가 다르다.
또 충전소 설치도 미흡하고, 실시간 반영이 안되있다는 점으로봐도
문제가 많아보인다. 지자체와 중앙정부 1000~2000만원지원된들...
자기집이라서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애매하다.
아파트의 경우 주민들의 몇십%동의를 받아야한다는 건 하지말라는 것과
다를 바없다.
분명 편리하고 앞으로의 이동수단이 될 전기로 된 탈것들이긴하다.
하지만, 법적으로 전동보드는 차도도 인도도 공원도 다닐 수 없다.
단, 기함급은 차도로 다녀야하며, 스쿠터로 인정된다.
하지만 누구하나 등록해서 타는 사람없는 무법지대에다
대여업체조차 간단한 타는 법만 알려주고 나몰라라....
운전지식없이 교통법규없이 불안한 주행은 되려 인식악화요소.
면허가 있는 입장에서도 그렇게 보일 정도면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더 할 것이다.
미래수단. 하지만 한국은 느리다.
다음 대통령때는 나아질까...?
아니다고 본다.
마치 419이후에 많은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
혼란했듯.... 많은 요구들이 터져 혼란스러울것이다.
그것에 이에 한국이 선진국을 단순히 베끼고 벤치마킹해서
가던 시절이 이제는 완전히 끝나고, 소위 맨땅에 헤딩해가며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가야하는 시점이라는 것으로 봤을떄....
타성에 젖어 외국사례부터 찾아오라던 공무원조직역시나...
쉽지 않을 것이다.
어려운 난국의 시작이다.
폰마저 말썽이다. 그냥 블루투스가 제대로 안된다.
업데이트후에 더 그러니 더 머리 아픈 일이기만하다.
LG 무한부팅은 직접 곁어본 일이고, 삼펑은 지켜봐야하고,
TG Luna S... 루나S... foxxcon이 만들고, TG가 유통하는 단말기.
처음에는 국내은행앱에서 지원하지도 않는 단말기로 뜨기까지했다.
이제서야 되는 것도 이제는 신기할 따름이랄까...
발열... 심하고, 배터리 관리 안되고, 블루투스 연결 불안하거나
연결안되는 기기들마저 있고... 과부화되면 앱정리해놓은 기본런쳐
엉망으로 초기화되어있고.... 그냥 싸고 좋은 건 없는 거였다고 할까.
미지아도 펑크가나서 운행중단 상태.... 일단 급하게 수입해주시는분께
주문하고 펑크방지 타이어 라이너도 주문. 정말 급하게 번개불에 콩굽듯.
미지아는 고질적으로 튜브와 타이어가 약한문제
BMS문제로 알고 있는데... 정식 유통사 제품임에도
부품이 없어서 일단 보내고봐라 3,4일후에 부품들어온다는
그런 황당한 대답.... 지역망없는 거야 그러려니 할수 있지만.
떨떠름할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다. 돈이 그렇게 줄줄새는....
전기로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의 확장은 좋다.
이런 전동보드류던 전동바이크든 전기 자동차든...
깔끔하고 공회전이 없으며 에너지 낭비가 없는 점.
하지만.... 그만큼 인프라는 구축되어있지 않아...
자전거처럼 아무데나 가서 수리받을 수도 없을뿐더러
부품수급마저 걱정해야하는 판. 직구가 아닌 정식유통사제품조차.
그냥 그렇게 타야하는 물건인게 당연화 되어있다고 할까....
아니면 부품을 상비하고 자신이 셀프로 수리하며 타던가...
주변에보면 그런 전동보드들이 확실히 더 늘어나고 있다.
지 지역자체가 그런 전동 기기들에 유달리 익숙한 동네인데다,
또 젊은 인구들도 솔찮게 많은 편이라 더 그런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두 안전장구없이 그냥 쌩쌩 달리기 바빠 보이긴한다.
심지어 기함급(시속 60km안밖으로 내는 모델)조차 그렇다.
경량(10kg미만급) 이나 준중형(15kg이하급)이야 속도 내봐야
시속 40km이상 내기 어려우니 그렇다 쳐도 말이다.
사실 간단한 구조다 배터리, 모터, 제어(BMS)보드
여기에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컨트롤할 게 많아져서
베터리가 커지고, 모터출력이 커지고, 제어가 복잡해질 뿐.
기본적인 타이어와 튜브, 또 충전단자들조차 통일이 안되니
기본 비용자체가 비싸다. 표준화되어있지 않고 모든게 따로논다.
자동차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충전단자는 저마다 다르고, 거기는 급속와 완속충전 전기료가 다르다.
또 충전소 설치도 미흡하고, 실시간 반영이 안되있다는 점으로봐도
문제가 많아보인다. 지자체와 중앙정부 1000~2000만원지원된들...
자기집이라서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애매하다.
아파트의 경우 주민들의 몇십%동의를 받아야한다는 건 하지말라는 것과
다를 바없다.
분명 편리하고 앞으로의 이동수단이 될 전기로 된 탈것들이긴하다.
하지만, 법적으로 전동보드는 차도도 인도도 공원도 다닐 수 없다.
단, 기함급은 차도로 다녀야하며, 스쿠터로 인정된다.
하지만 누구하나 등록해서 타는 사람없는 무법지대에다
대여업체조차 간단한 타는 법만 알려주고 나몰라라....
운전지식없이 교통법규없이 불안한 주행은 되려 인식악화요소.
면허가 있는 입장에서도 그렇게 보일 정도면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더 할 것이다.
미래수단. 하지만 한국은 느리다.
다음 대통령때는 나아질까...?
아니다고 본다.
마치 419이후에 많은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
혼란했듯.... 많은 요구들이 터져 혼란스러울것이다.
그것에 이에 한국이 선진국을 단순히 베끼고 벤치마킹해서
가던 시절이 이제는 완전히 끝나고, 소위 맨땅에 헤딩해가며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가야하는 시점이라는 것으로 봤을떄....
타성에 젖어 외국사례부터 찾아오라던 공무원조직역시나...
쉽지 않을 것이다.
어려운 난국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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