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간을 날려먹고...
또 쓰고... 뭐하는 짓거린지도 모르겠고
이래저래 일은 안되고, 또 휴대폰 환불과정에 카톡에.
이래저래 일이 꼬이기만 하는 그 어느날이라고 할까.
뭐 다행이 한번에 와서 다행이고 카톡 재가입은 8월 22일이라는데
딱히...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그래야하는 지는 솔직히 잘모르겠고.
일단 세컨폰에 중요 카톡 다 물리고, 메인은 북미번호로 인증받아서
대충 처리.... 메인이 더 말썽인 폰인게 문제지만........ imei잠겨서....
일단 22일 전까지 누군가 선톡해야만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되어서.
그냥 카카오 이모티콘 다날리는구나했다. 다 영구탈퇴를 하긴했으니까.
tg도 카카오도 딱히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긴 하다. 시간만 많이 잡아먹고
그냥.... 어설프게 가성비좋다고 광고하는건 내가 잘알지 않는 이상
안쓰는게 맞구나를 체감중이랄까.
그냥 더위에 lcd모니터열도 커서 모니터 기변욕도 생기고....
듀얼모니터로 led모니터와 너무 온도차이... 열기차이... 방의 열은
lcd모니터의 몫이고.... 전동휠도 그냥 승차감으로 기변증이오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이노무 성격에.... 미친달까.
어떻게 정리가 되야... 뭘하든 하는데. 갑갑하기만 하다.
놀고 또 노는것도 한계가 있고, 제대로 놀려면 금전이 필요한거고
어설프게 이런건 정말 별로... 그냥 고통만 가중될 뿐이라고 할까.
어렵다.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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