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S와 샤오미 노트 4X를 매각정리중...
루나S가 너무 문제 많아 영입했던 샤오미도
어쩌다 파손으로.... 들고 있기 좀 그랬었달까.
그래도 값받을 수 있을 때 정리하자.
내손에 들여있어봐야 의미없다.
해서 매각중... 루나S는 안전구매라
승인대기보다는 기한이 지나야할거같고
샤오미는 구입하는 양반이 깐깐해서
택배 보내고도 아직 안판걸로 속으로 처리.
엑스페리아까지 정리해서 갤럭시 하나만 남길생각
그냥 안쓰는 거. 앞으로 못쓸거는 정리하자라는 마인드.
그렇게 정리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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