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us Intra Melier Exi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찍찍
방구하는게 급해졌다.
시간은 다가오고 마음은 급해졌다.
아직까지 뭐하나 풀린것도 없는 채로
쥐방같은 그냥 몸간신히 누일까 말까한
주거난민지역들의 향연이라고 할까....
그냥 집만은 편히 쉴수 있는 구석이어야할거같아서
가격과 편안함만을 보고 일단 들이박고있는 중이기는 한데
이게 무의미한건가... 그런 번민이다.
힘들수록 집에서 쉬는 것의 중요성이 크기 떄문이다.
빨리 정리되었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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