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7일 화요일

4월

믿게지지않게 벌써 4월.
2월은 사실상 집찾고 이사로 힘다뻇고
3월도 일부분 동네 적응하면서 보낸시간이 있고,
일단 소소한 문제를 제외하면 주거자체문제는 좀 벗은.
장기주거는 아니겠지만. 지금으로썬 안정이 약간은 된.

아직 경부선 위쪽으로 몇차례 못올라간것 제외하고는
산책로, 헤어샵, 마트, 영화관, 교통편은 정리가되었다.
(사실 교통편은 오직 전철이라는 함정이 있지만...)
조만간은 경부선 위쪽도 이래저래 탐험해볼생각.

지금은 아직은 아니다. 지금도 막 급하게 하나 써서냈고
일단 입에 풀칠하자라는 그런 느낌으로.... 모르겠다.

벌써 슬슬 더워져 오는데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싶기도하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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