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분 기상. 6:01분 무궁화. 그리고 연착으로 10시도착.
다사 가서 은행이 사업장으로 찍힌 의료보험증.
아침을 열차안에서 먹었으나 허기가 져서. 코스트코.
간단하게 먹고 식장가니 그것도 금방.
이제껏 가본 식장중 작은 규모에 속하는 편이었다.
친척들의 결혼. 즉 소박한 가족결혼+교회잔치의 느낌.
일단 부탁받았으니 갔으나 연석이가 수부를 보고있고
호선이는 식끝날때쯤에서야 마주쳤고. 아무말 없고.
간만에의 어색함으로 동아리 사람들과도 어색해서
말 섞이지 않음으로. 나도 아직 포지션이 애매하고.
이래저래 애매하기만했다.
식은 짧았다 20분이 약간 넘는 그런 식순.
정말 결혼식은 짧고 신랑신부는 정신이 없겠지.
예전에 식장 동영상촬영 알바해본 경험상....
카메라만 있고 찍는 캠들이 없는 건 아쉬웠다.
지인과의 약속으로 지인이 차를 끌고 나온상황이라
지인이 주차권을 이야기했으나, 수부가 닫혀있는상황.
결국 주차권은 포기. 엑스코 물품보관함에 짐을 찾고
바로 이동.
지금 사는 하메가 이혼중이면서 그렇게 힘들어하는걸
보고는.... 결혼은 한순간이고 이혼은 또 그렇구나...
복잡했다. 이래저래 간만에 내려간김에 이것저것하니.
11:55분 열차. 또 열차는 연착. 3:50분여 도착. 게임퀘약간
하면서 들어가니 4:30. 만 23시간여의 여정의 끝.
그리고 일요일은 몇번 할일 때문에 중간중간 깬거
제외하고는 기절.
애매했다. 그래도. 약간의 마음의 빚은....
그래도 먼길 스케쥴켜서 약간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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