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3일 금요일

악몽 인가....?

갑자기 지금 있는 곳이 생각도 안나고
규율이 겁나 빡박한 사당 쉐어로 간꿈.
합정수어 방에 규율빡빡한 사당쉐어사람들.
내가 그안에 있는 꿈... 사당쉐어 사람들에게
내가 어쩌다 오게되었냐라고 물어도.
"네가 집안에 있었기 떄문에 된거야."
라는 이리송한 말만하고, 갑자기 부페와
이상한 행사안에 있고.. 대체 뭐지 라고하며
헤매다가 깻다....(식은땀 주룩...)

여기서는 겁나 프리한 생활을 하다가.... 
규율빡빡한 생활.... (육식가능한 절느낌)이....
소오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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