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고 쓰는 것에도 격이있다는 걸
하메를 통해 느끼는 중이라고 할까.
줄돈 제대로 안주고, 사람 피곤하게하기.
돈 틀어쥐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것.
자기 고집부리다 소장 캡쳐해서 보내자
송금해온다. 그것도 전액은 아님.
식사습관, 말하는 거, 이야기하자고부르는 것도
현장소장이 노가다꾼 부르듯. 돈쓰는 것도 하나하나가
그냥.... 졸부느낌. 본인이 포장마차만 못가고 바가기
힘들다고 했지만... 결국 본인의 격이 따라가지 못한 탓.
아가씨끼고 놀고 싶다라는 것. 여자여럿 첩처럼 두고 살고싶다.
돈으로 그렇게 후리면서 그러겠다에는 그냥 개인개성으로 넘기다가
내가 받아야할 돈으로 피곤하게 굴자. 생각이 싹다 바뀐다.
그냥.... 사람됨이 그렇다.
부모비난은 할생각이없지만, 부모한테서도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진 않은 것 같다. 타인의 말도 별로 들을 생각없는 고집과...
더불어서 말이다. 쓴소리는 어지간히 싫어하고.... 그냥 크게되기힘든.
나보고 그릇이 작니 뭐니했지만, 본인이 더 그런 것.
그냥 돈만 잘벌면서 이래저래 사고치는거 돈으로 수습하며 살겠고,
내 알바도 아닌 거 같고.... 그냥 내가.... 제대로 이쪽 영역에서....
사업을 구축해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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