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부러 미납되게 만들어서 1/n이 아닌 전액 공과금과
심심하면 외국인 들어와서 살게하는 에어비앤비 호스트.
나중엔 개들까지 들어와 개판이 되었던 호스트.
잊지 못할.
도림.
합리적 진보인척, 자애로운 사람인척 포장.
끊임없이 찾아오던 와이프의 빚쟁이들.
타인에게 강요하는 끊임없는 완벽주의.
연억단위 버는 사람이 끝에가서 질척거리던 보증금반환.
소장보여주고서야 얼마보내고, 공과금 정산한다며 질척거리다
온갖명목으로 깍고, 이사도 하나하나 다 깍으면서 피곤하게 굴었던.
너는 나한테 자신이 잘대해서 적을 아군으로 만들었다하지만.
나는 당신을 믿지도 좋아하지도 아군이지도 않을 거야.
적일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을 믿지 않아.
혼자 모든 것을 하려하는 고집불통. 결국 나와 있는 동안도
끊임없이 사고치고 물어다 넣고 했듯. 작은 걸 아끼면서
큰 돈이 끊임없이 새게 될거야. 와이프일도 그렇게 말이지.
초기에 이것저것 호의로 대하고(비타민제, 썬블럭),
마트갔이가곤했던 좋은 기억은 잊혀지고....
결국 당신에 대한 피곤하고, 당신의 고집불통인....
내 지적산물을 무상으로 탐하는 당신의 탐욕만 남았어.
교훈들.
1. 공과금및 비용구조는 합리적으로 하메들에게 공개하고 청구하던가
아예 월 얼마까지는 포함, 얼마부터는 추가금을 물리는 기준을 깔끔히.
2. 잦은 외부인원초대, 혹은 외국인등은 되도록이면 최대한 기피하자.
(결국 이부분은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한 문제)
3. 가족관계증명서 확인은 꼭해야겠다.
(가족의 부채도 슬쩍 물어는 봐야겠다. 숨겨진 반려자는 확인해야겠다.)
4. 결국 호스트가 많이 베풀어야한다. 탐욕을 끊임없이 비우자.
월세를 내주는 사람이고, 나는 그것을 받고 최소한이상의 서비스해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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