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샤오미

시작은 다들 그렇듯 보조배터리
그다음은 미밴드.

삼보 루나만 생각하면 짜증나지만....
루나가 엉망 진창이면서 심바꿔 끼워가면서 쓸 용도로
홍미노트 4 색은 잘뽑았으나 쿠킹호일 수준의 프레임으로 정리
A1 정발이 풀리면서.... 정식발매버전을 근 1년간 사용....
A1으로 버티면서 현재 노트 FE로 갈아타는 데 성공했고....

그떄의 기억이.... 국내에서 잡폰(?)은 사면 안된다라는 것.
애플, 삼성, 소니. 거기까지가 끝.... 엘지는 심히 묵념...
소니는 가성비가 애매해서.... 페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가격대비 AS가 편리한것도 아니라서 패스....
소니만의 메리트가 없다.

지금은 mimix 2s. 광군제 할인받은 물량을
어제 양천우체국에서 찾아왔다. 통신망 문제 만져주고
정상작동중. 판매자가 넣어준 필름이 너무 엉망이라...
따로사는 필름과 케이스가 와야할듯한... 패키지내장
케이스나 너무 화이트라 금방 오염될듯해서 쓰기 애매.
일단은 A1남는 케이스 하나 씌여주고는 대충 쓰는 중.

감상은 최적화나 구동측면은 국내물건과 차이가 없다.
but 탭틱모터의 진동이 상당히 기분나쁜 느낌이 있다.
익숙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키패드 진동자체가 안좋다.
중국폰들의 고질병인 동영상촬영도 역시 좋지 않다라는 것.

어찌어찌 루나s떄문에...또 하는 게임특성상
폰2개로 플레이해야해서 쓰면서.... 그외부분은 엘지보다도
나은부분이 많다라는 것.... 하지만 세라믹 무겁다. ㅡ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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