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는 계륵....
슬슬 에어1을 잘 안들고 다니기 시작....
꽤나 느려졌다라는 인상을 많이 받아서.
폰처럼 1,2년마다 바꾸기에는 부담스러운 게 패드.
234불 아이패드 9.7 최후버전이나 569불 LTE 아이패드프로
역시 미쿡에서도 정가가 아닌 몰 할인가로 사는 구나 싶었다.
정가로 사면.... 호9였구나....
어차피 국내 정발/전파인증되서
아무런 제약도 없기도 하다.
일단은 홀드.... 지금당장 에어를 활용할 활용처조차 애매한...
보조모니터로 쓰기도 버벅이는 상황에서 어쩌기는 애매한듯하다.
사실 이북리더 그 이상으로는 애매한 건 사실이라. LTE가 가격차가
10만원안쪽이면모르겠는데.... 그 이상은 소모성 기기에 아깝다란 감흥.
적정은 2~5만원수준인데... 너무 고가화된 LTE버전이라고 할까.
윈도우 태블릿은 생각하다
서피스3 후속기엔 서피스 고나
삼성 펜 노트북 라인업쪽을 생각.
서피스라인도 emmc는 성능이 너무 부족해서
사실상 nvme라인 어쩔수 없이 써야하고...
펜라인은 충분히 가볍기 떄문에 편의성이있는 부분
어차피 펜을 쓴다는 전제하에서...
이렇게되면 폰/패드 모든 라인에 펜을 쓰게 되는 상황.
윈도우패드는 평시에 노트북으로 쓰다가
필요에 따라 펜을 사용한다는 점 자체의 매력.
또 펜없는 라인의 1kg이하 찾다보면.... 결국
가격차가 미미해서 윈도우 태블릿의 효용에 가치를 두고
윈도우 태블릿을 선택해버린다는 것.
삼성 선택의 경우에는 아마도....
다니는 사람들 도움을 받아 직원몰 가능성도 농후...
머리속 지름신들은 결정되었으니...
벌기만 하면 될 일이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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