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생각을 해봤다.
1. 중기적으로는
보증금 5000에 월 80만원대 방3개 아파트나 빌라구함.
쉐어하우스로 방두개를 각각에에 월 40씩, 관리비및 공과금 1/n
(대충 관리비 12 각종비용 20이 총괄로 나온다고 가정하자)
월 40씩의 사유는 나는 보증금대출 5000에 대한 이자비용
공실에 따른 리스크 + 각종세간살이 가전에 대한 렌트비용.
그렇게되면... 보증금 5000을 모으는 여정을 하게 된다.
보증금 5000을 모으면서 주거비용자체는 거의 사라지는 것.
그렇다면 실제적으로는 집에 넣어야할 가구가전은
최소한의 내돈이 있어야하는 상황이긴 할 것이다.
그렇게 2년이 지나면... 보증금 5000중에 일부가 모일것.
그렇게 모아가는 상황을 만들어가야하는 상황일 것이다.
5000만원이 모인다라고 가정을 한다면...
5000만원이 30%라고하면...
1억 6천짜리 무언가를 투자를 한다던가.
쉐어 사업을 인근으로 확장을 하던....
집값이 떨어져도 보증금으로 월세를 깍아서 추가수익을 보면되고
집값이 올라가면 쉐어 월세를 올려서 손실을 방어해버리면 된다.
물론 내입장에서의 리스크는 공실이다. 공실이 한명일때는 반액.
40만원 + 관리비및 공과금 10. 오피스텔 사는 돈이 나오는 것이다.
물론 최악의 상황은 2방 모두에 대한 공실이다.
뭔가 이런식으로 돈을 모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하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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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비용이 총 125.5만인데
답글삭제임차료 80, 렌탈비 18(냉/세/에/청소기), 이자비용 12.5 관리비 18 나오고 몽땅 고정비성이라 이렇게 하면 망할것 같아요
2개공실 3개월간 공친다는 리스크 240만원을 한번 계약하면 1년은 산다라고 가정하여 12개월로 녹여내어 20정도는 얹어야할것 같네요
그래서 현실적인 선은 61.75만원에 임차해서 61.75만원씩 임대해주고 방하나는 살아야 공실이 없을땐 부가가치(마진)가 남고 공실이어도 헷지가 될것 같습니다. 실제 임대해주는 61만7500원중 8만1250원이 부가가치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