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드라이브를 거의 정리했고
115GB라 유용하게 쓸공간을 낭비하고싶진않아서
그나마 용량이 큰편의 클라우드기도하고
48기가정리에 한참걸렸다. 그리고 4기가를 남겼다.
포트포워딩에 대한 문제를 거의 이해하고 마무리했다.
작년이맘때 얼기설기 헤매면서 하던게.. 머리속으로 깔끔히
정리되고 서버구조가 머리에 한번에 쓱하고 많이들어왔다.
컴퓨터 본체에 하드를 많이 낄수없게되면서
서버나 DAS에 대한 필요성이 강해진걸느꼈다.
어지간한 케이스도 하드2베이를 넘지않는다.
헤놀로지기반하나는 고민하게되었다. 2.6TB를 정리해야하는데
대타될 하드디스크가 부족하다. 이제는 하드디스크가많은게아닌
고용량으로 정리해야할때라 그렇다. 1TB들은 죄다 정리국면이고
3TB들도 정리해야할거같다. 공간차지하는 짐이 될뿐 무의미해서.
5TB가 끝자락이 될가능성이 다분하다. 5TB중하나는 일반용이아니라
포기될걸 생각하면 더욱. 10TB 1개 혹은 2개정도 구입 장차고려
exfat문제가 크다. 하드를적출해서 리눅스만쓰는 규격을
네이티브로하다보니 문제가 좀있달까.
상시 켜놓을 서버가 아니다보니 또 문제도 약간있고
결국 상시로 접속하는 하드가 아니고서는 DAS가 맞다는 생각을했다.
상시서버는 최소한의 용량만 있으면 된다.
적당히 ddns새로하나 파서 wol활성화시키면된다.
적당히 할일없어지는 3TB가 가면될일이다.
간편하려면 xpenlogy. 좀더공부하듯가려면 우분투.
남에게 오픈할 데이터나 웹상으로 관리해야할양이
많지않다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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