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노트북 안쓰던걸 부친이쓰시기위해
느린 속도개선을 위한 ssd교체가 필요해졌고
그로인해 데톱의 ssd 120을 적출하고
micron nvme p1 500으로 교체하게되었다.
에누리가격이 다나와보다 더쌌던건 함정...
노트북이든 데톱이든 앞으로 m2로 갈거기도하고
m2갈거면 좀더나은 nvme가 나을거같았기떄문이다.
sata 560속도 micron 2000속도 삼성wd 3000속도를보고
가격을 봤을때 마이크론이 딱중간가격. 가격대비 속도비나
용량비에서 가장합리적인 선택이었다.
학교메일로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해서
무료 윈도우10코드와 오피스구독을 얻었고
nvme처음에 7설치하고자했으나 설치되지않았기에
어쩔수없이 데톱도 7의 몇년간의 사용을마치고
10정품으로 이행했다.
MS가 너무 개인사용자에게 강요하는게 많다란느낌
MS계정부터 헬로우 pin 엣지사용등등... 다푸는데
한참걸렸다. 홈pc라 로긴패스워드가 짜증나는건
어쩔수없기도하고 한국환경에서 엣지는 무용지물이고
그렇게 설치삭제를 반복하다 3시에서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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