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290불에 32기가 셀룰러를 구입해서
국제배송, 관세등을 위하 아마존에서 결제해간금액은
36,37만원가량. 일단 국내 중고시세와 비슷한 정도라?
구입을했고, 구형 아이패드 에어1은 19만원에 내놓았고
오늘 팔아버릴 예정이다.
액정마감은 붕떠있어서... 넘들이 다 말하듯 조금 애매.
올라간속도나 터치아이디는 만족. 애플펜슬되는것도만족
아직 애플펜슬은 사지않았다. 손이 낫지않은 상태기도하고.
중고도 찾아봤지만 신품을 AOC 배송비포함0.9에 사는데
워런티가 얼마안남거나 안남은 물건도7~9만원이라면
그냥 속편하게 손이 나아서 쓸수 있을떄 새물건을 사고
워런티끝나면 팔고 새거사는게 나을 거 같았다.
애플은 그런느낌으로쓰다보다하고는 말이다.
붙일 종이질감필름도 애플펜슬 마그네틱거치대도왔고
후면필름이 안온상태.손이 이모양에선 붙이기도애매해서
신도림 테크노마트가서 점착비 5~7천원주고 붙일생각이다.
원노트의 데스크탑 모바일 아이패드연동도 괜찮은편이고
펜슬을 쓰게되면 원노트도 고민해볼생각이다.
애플 클라우드가 미친듯이 작고 비싸 ㅡ_ㅡ....
원드라이브나 구글드라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밖엔없다.
물론 24시간 저전력 NAS를 굴릴수도있기는 하지만...
지금으로썬 불필요하다란 생각이 주를 이루고있기도하다.
아마 그정도로 자료가 오갈때가되면...
공유기교체와 라떼판다나 오드로이드같은것으로 구성할게다.
비교적 적은가격으로 6세대로 갈아타게되었고 약간은 아쉽지만
이가격으로 다른 안드로이드 타블릿들은 압살이기는 하니까.
(악세사리가격도 압살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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