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손에 닿는 다수의 것들은 소모품.
그렇게 올해만 ssd vga를 추가했고....
아이패드가 바뀌었고... 이제는 서피스배터리가
거의 사망... 전원선 꼽지않고는 40,50분이 한계.
그리고 에어 3세대 출격^0^.... 올해 6세대샀는데....
그래도 크게 떨어지는 기종이 아닌 6세대라 다행.
이래저래 돈이 깨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개발용 서버도 필요하고... 이래저래 복잡.... 하다.
샤오미 가방이 터져서 가방 주문했던 것들이 왔다.
스페어 가방도 너덜너덜하고 약해서... 올때까지 좀...
걱정이었는데... 일단 둘다 만족이다.
하나는 군장급으로 짐들어갈수도 있지만 평소에는
일반적인 백팩 usb 포트가 가방에 장착된 모델은
처음인데... 그것의 편의성을 확실하게 알게된.
하나는 디자인적으로 마음에드는 물건. 가볍게 쓰기위한.
그렇게 모든게 하나하나 새로운 것들로 바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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