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으나...
몸이 으슬으슬
침대생활의 단점... 따뜻하게 자기 힘들다.
온수매트도 이불도 추가로 사지않았다...
짐을 안늘이겠다고 환절기 이불만 가지고있어서
아직 정착하지 못한자의 한계...
보일러 틀어서 결국 바닥에서 한숨더 잤다..
자체 오전반차. 스케쥴들 아이패드에 정리
확실히 크니까 편한부분이 분명 있는 부분
아이패드의 기본기능들을 잘 활용하기 시작하니
확실히 사용성이 올라가는 느낌. 다이어리로도
스케쥴러로도 보조모니터로도 필기장으로도....
애플펜슬과 함께하니 어지간한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낫다.
35만원 +11만원 펜슬의 효과기는 하지만.... 펜슬만 저렴해도
최강 가성비였을 것이다.
셀룰러 32지만.. 일단 크게 부족함은 못느끼는 편이다
되도록이면 클라우드로 넘겨서 그런건지. 다만 광할한 배젤로
11인치나 13인치 다음세대(아마 초음파 지문이 탑재될듯한)
는 쓰고는 싶지만... 가격이 그정도까지 활용할 정도일까 싶은.
비싼 소모품이라는 건 없어지지 않기는 한지라...
라이트닝이 아닌 C로 개인적으로 통일하고 싶었으나
금전적인 요소에 무릎꿇은 입장에서는.... ㅠㅠ
다시금 월요일로 돌아왔다. 화목 창업교육부터해서
이번주 역시 뭔가 바쁜 템포로 돌아가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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