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9일 토요일

어려운 랩톱

이것저것 생각한 결과 그냥 현금이 많다면
삼성 노트북 pen시리즈... 그게 현재로써 정답.

요구하는 스펙이 최소 FHD액정, Usb C충전, m3이상성능.
되도록이면 스타일 러스 지원. 1.2kg안쪽. 10~13인치

이조건들을 부합하는 모델들이 거의없다라는 점.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든 2in1들을 체크했으나....
완성도가 떨어진다던데, 펜과 액정포인트가 안맞는다던지.

그나마 m3 + C충전은 샤오미미북에어 12.5모델.
델 5190라인업.

100만원을 넘어가면
hp x2
samsung pen

100넘으면 AS똥망인 lenovo는 제외.
100넘게주고 AS안되는 lenovo는 거르는게 사실.
화웨이도 100이상주고살 완성도는 아니라서 제외.
레노버 화웨이가 60,70이하라 가성비라면 모를까.
acer역시 as상태가 말이 아니라 100이상에서 제외.
100내외에서는 as가 보장이 안되면 그만한 가치가 없다.

샤오미 55만원도 고민은 잠시했으나.
불편해도 m3스틱꼳고 아이패드로 화면출력하면 되는데...
왜... 라는 결론이 또 도달해버렸다. 결국 내가 컴팻트하게갈떄는
아이패드, 펜슬 m3스틱, 보조배터리 끝이기에.

결국은 폰으로 많은 일들이 거의 이루어지면서
laptop시장도 거의 죽은걸 느낄수 있었다고 할까.
그나마 그나마 시장을 마소가 surface로
삼성이 pen시리즈로 만들고 있을 뿐.


surface는 약간 제외한 이유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전용단자의 문제, 포트 부족문제...
surface go로 가자니 무조건 상급모델로 가야할판이고.
그러면 삼성 pen시리즈와 가격차가 줄어든다.
surface pro로 가면 1년 지나면 as없어지는 마소사느리
삼성가는 게 낫기 떄문. 펜 거치나 휴대도 귀찮고...

등등해서 배터리가 거의 죽은 surface3를 않고.
잠시잠깐 고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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