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6일 목요일

CMB에서 U+로

 결국 CMB를 포기하는 방향성을 택했다.


1. VPN사용자체가 번거로운 부분이 컸다.

2. VPN사용시 개인정보가 날아가서 금융정보에서 안전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다.


한달에 9900원+ vpn가격보다. 스트레스 덜받고

33만원 지원받고 2.2만원 요금제시 3년 약정기준 46.2만원+설치료2.7만원=49만원

13611원. 결국 이게 좀 더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현 인터넷 시점에서 지역망은 일부 해외사이트나 국내사이트라도 해외에 서버를 둔경우.

또는 망의 안정성과 ping(끊김)측면때문에 매우 라이트하게 써야만 가능한 측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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