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디카를 사던 느낌으로 오즈모 포켓1을 영입.
2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11번가 아마존 특가딜로 16만원쯤에
1을 사서 겪어보려는 게 목적이었다고 할수 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사진보다는 영상을 찍는 시대가 되었고
휴대폰의 손떨림 방지는 한계가 있을 뿐더러. 카톡도 오고
중간중간 검색을 하거나 다른 일도 폰으로 봐야하고, 여러가지로
맥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휴대폰용 짐벌은 크기가 커서
활용성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런 연유에서 가지고 놀아보고 있다. 언제 외출떄 한번 제대로 쓸...
려고 했으나.... sd 카드부터 사야하는 게 함정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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