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지갑을 2번 연속 분실했다.
카드 재발급만 해도 꽤나 스트레스.
일단 현대카드제외하고 재발급완료.
또 오늘도 강남 면허시험장.
지갑을 두개로 분리.
사무실용/집용
사무실 지갑 : 현금, 주민등록증
집에는 메인지갑 : 현금, 운전면허증, 현금인출용 KB체크카드, 개인용 현대 신용카드,
경우에 따라 신한 내일배움카드 편성.
서브카드전용 팝업 지갑1 : 국립중앙도서관, 전국도서관 통합, 코스트코회원, 코레일 카드
서브카드전용 팝업 지갑2 : 삼성, 롯데, 우리, 신한내일배움, KB
결국 세분화하고,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암호화해서 저장하는 식으로 변경.
오늘도 커피한잔을 마시려해도 자판기는 현금을 원한다. 뭔가... 현금을 거의안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금을 써야만 하는 순간들이 생긴다. 자차로 다니는 사람이었다면
지갑을 차에만 두었을 거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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