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장님 진료는 별로.
서류만 해서 왔다.(미흡했지만...)
백내장 늦추는약 처방까지가 다...
뭔가 급하게 후다닥하면서...
사진판독이나 그런것들은 받지못한 채였다.
배송쳐낼거 쳐내고, 메리츠화재들렀으나 fail.
근래들어 복합기가 제일 바쁜 나날이었는 듯했다.
뭐 가니 업무종료라 fail.
그렇게 서울끝에서 부천끝자락까지 30분 주파.하면서...
(어차피 우체국가는데도 20,30분이라서 ㅡ_ㅡ;;;)
여긴 엉망진창이다.... 1차선~5차선이 왔다갔다하면서 정신없이
펼쳐지는 풍경도 이래저래계속 바뀌는 완전 낡음~ 덜낡음까지
복잡하게 이뤄지는데 차나 사람은 많은 인구밀도가 높은 특성을
지녔다고 해야할까. 여느 경기도중 평촌만큼 밀도가 높은듯하나,
일자리는 없는 배드타운의 느낌. 그렇게 부천 남부전체를 오늘 일로
전체적으로 다 스쳐지나게 되었다. 경험이라면 경험이고,
돌아오는길에 소나기라 또 고생할 뻔 했지만.
일단 정액보험 청구를 먼저하고, 나중에 실손청구하는 걸로.
전략을 짜고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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