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일 화요일

수술 1주일후 진료와 청구준비

 오늘 원장님 진료는 별로.

서류만 해서 왔다.(미흡했지만...)

백내장 늦추는약 처방까지가 다...

뭔가 급하게 후다닥하면서...

사진판독이나 그런것들은 받지못한 채였다.


배송쳐낼거 쳐내고, 메리츠화재들렀으나 fail.

근래들어 복합기가 제일 바쁜 나날이었는 듯했다.

뭐 가니 업무종료라 fail.



 그렇게 서울끝에서 부천끝자락까지 30분 주파.하면서...

(어차피 우체국가는데도 20,30분이라서 ㅡ_ㅡ;;;)

여긴 엉망진창이다.... 1차선~5차선이 왔다갔다하면서 정신없이 

펼쳐지는 풍경도 이래저래계속 바뀌는 완전 낡음~ 덜낡음까지 

복잡하게 이뤄지는데 차나 사람은 많은 인구밀도가 높은 특성을 


지녔다고 해야할까. 여느 경기도중 평촌만큼 밀도가 높은듯하나, 

일자리는 없는 배드타운의 느낌. 그렇게 부천 남부전체를 오늘 일로 

전체적으로 다 스쳐지나게 되었다. 경험이라면 경험이고, 

돌아오는길에 소나기라 또 고생할 뻔 했지만. 


일단 정액보험 청구를 먼저하고, 나중에 실손청구하는 걸로.

전략을 짜고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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