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상대로... 순탄하지 않게 흘렀다.
청구는 보류되었고, 실손보험 처리는 되지않았다.
확실한 4.5단계의 안구혼탁, 대학병원급의 진료.
6시간 체류와 처치에도 불구하고 거절하는 메리츠.
10년넘게 돈을 내온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
몇천도 아닌 몇백에도 어떻게 받아내야할지 분쟁조정이나
소송이나 법규들을 찾아보는 판인데.
준비하며 판례들이 또 만들어지는 것들을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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