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쓰는 의자는
메쉬등판에 스펀지 좌판을 가진의자를 쓴다.
대단히 보편적인 구성이다. 사람에 따라 추구하는 의자가 다를순있다.
가죽의자는 주로 게이밍의자나 중역의자로 다양, 리클라이닝 기능제공하는 경우도 많고
오염에 상당히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인조가죽 특성상 장시간앉으면덥다.
개인적으로 오염보다는 장시간 앉는 의자였고, 현재 집또한 실내온도가 25도가 넘기에
더위를 더 신경써야하는 조건등을 고려했을 때 메쉬등판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다.
이미 10년전에 시디즈 T50이 막나왔을떄 썼었고 몇년 무난하게는 썼었지만.
망가지고 AS부품값을 14만원 받는 통에 폐기처분되어버렸기에 가구3위지만
업계에서는 인지도 높은 퍼시스 그룹의 시디즈에 대해서는 싱숭생숭하다.
4,5년 잘 버텼지만, 기본 프레임 완성도는 좋지만, 높은 AS비용.
당시에는 대적할만한 의자들이 없었지만 지금은 꽤나 생긴상황.
그때는 그가격주고 살만했지만 지금은 30만원내외를 주고 살물건이라긴
다소간 아쉽다고 할까.
의자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했기에 시디즈 매장에서 t50들과 탭플러스도 앉아봤지만
기억속에 그대로였다. 크게 메이저 업데이트된 부분은 전혀 없다고 봐야했다.
되려 코스트코 T50라이트 14.9를 놓친부분이 더 아쉽게 느껴지는 상황이었다.
T50 염가버전을 15만원정도라면 고장나면 버릴 요량으로라도 살만하다 느꼈다.
하지만 그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않았고
10년보장의 이케아는 너무 큰 북유럽인들 덩치에 맞춤이라 내 몸에는 맞지않았다.
마르쿠스도 아쉽고, 그 위 페에르... 어쩌구도 아쉬웠고
사이즈오브 체어는 몇개월만에 삐걱거린다는 후기는 지금도 삐걱여서 바꾸는데
42만원정도라는 동이 너무 아쉽게만 느껴져서 그냥 중도에 바로 버리기
코아스 에르체는 T50 저격수로 등판했으나 여러하자에 대한 소식과 T50단점이 그대로.
듀오백 q1w 11만원 q1sp 23만원대. 린백의 악명은 워낙 잘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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