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냉은 터지면 귀찮다. 라는 인식으로
수냉을 솔직히 꺼려왔다. 그러다 딸애 친구 컴퓨터
13900kf 3070ti견적에 처음으로 수냉을 설치해보기되었다.
... 구조자체가 너무 쉬운데... 싶었다. 물론 라지에이터 케이스 설치공간이
좁고, RGB가 복잡하게 연결되어있고, 케이블숫자가 팬3 x 2 = 6에다가...
또 이것저것 많이 붙은 게 약간 복잡은 했는데... 사실 선정리가 너무 압권이었다.
그렇게 선이 많이나오고 굵은지 압권이었다.
되려 구조적으로는 상당히 심플했고 편한편이었다.
되려 앞으로 수냉도 충분히고려하고 싶달정도로.
가면갈수록 발열이 심해졌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다.
그래픽카드의 보드보다 발열을 위한 부분이 더 많고 케이스에도 빡빡하게
CPU수냉역시 3열 라지에이터 역시 어떻게 그 큰 케이스에도 간신히 들어가는 것.
850W 1000W의 파워. 내껀 아니지만 이만큼 많은 열과 전력을 먹는 기기인가.
이렇게 수냉 경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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