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3년차 전동러

전동을 타기시작한지 3년째다.
처음에는 바퀴가 큰게 나아서 바이크로 가는게 나았을거같다했다가
또 지금은 나인봇미니같은 세그웨이 형이 나은게 아닐까도 했다가
킥보드 형태역시 나름 장점이 크지 않나라는 생각까지 복합적이다.


그냥 완전한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전기자전거나 바이크형태가 제일무난하다.
제도적 기반이나 인식자체가 자전거와 바이크에 따라가기 떄문에 편하다.
딱 힘만 들드는 자전거, 기름안넣는 바이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
자만 일반자전거보다비싸고 일반 바이크보다 비싸다라는 단점은 존재한다.
몇백원 몇천원이라도 한달타면서 더드는 것도 사실이다.(무료가 아니라는 말)
바퀴가 크기때문에 승차감에 대한 이슈도 발생하기 않고 깔끔하다.

전동킥보드에 대해서는 몇년을 타고도 고민을 하게되는 기점이다.
총 3기종 1000 / 800 / 6200km를 각각 자가로 운행했고, 타인의 기체를
탄 것은 제외하면.... 대충 만km에 근접할 정도로 탄 라이더기도하고
스노보드와 자전거, 바이크 기술을 섞어서 라이딩을 할 뿐더러...
100km내외의 기체까지 라이딩해봤으며, 라이딩 기술적으로는
기술보여준다고 유튜브 올리는 사람이나 그 예시에서 잘타는 사람들
이상으로 타는 건 체감하고 있기는 하다.

다양한 기술을 쓰는건 다른게 문제가 아니다.
주행안정성이 뛰어나지 못하고, 돌발 사태에 대응을 해야해서다.
바퀴가 작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노면에 상태에 대해 영향을 크게받는다.
차는 잠깐 슥하고 지나갈곳이 전동주행자에게 움푹패인곳은 저승행일수있다.

인도에 달릴수 없으면서 도로로나가라면서 25km 제한은
도로에서 죽으란 말이고.... 인도에서 25km는 빠른 속도다.
이 법규자체로써 딜레마를 상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10inch이상급 기체(소위 기함이라부르는)들. 대형들은....
사실 70,80에서 100km이상 낼수 있는 기체들이다....
자동차전용도로에가서 속도를 맞출수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정도 속도를 지속적으로 내야하는 상황에서
자동차는 크루즈 컨트롤이나 차선이탈방지 모드가 있지만

바이크나 전동기체들은 그러한 크루즈 컨트롤만 내장한다.
이 상황에서 노면에 트럭에서 떨어진 철제잔해물이나 비닐봉지를
2륜기체라 밟았다면... 혹은 잠깐의 실수로 한손을 핸들에서 놓았다면?
즉사다. 그냥 뒤나 옆에 있는 차 혹은 가드레일을 박고 사망하게된다.
사망을 하지 않는 다면 천운이다.

2륜 라이더면서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2륜 바이크나 전동이
진입을 머뭇거리게 되는 이유다. 분명 뭔가 추가적인 안전장치혹은
휠씬 높은 수준의 드라이버 인증이 필요하다. (상급 자격증처럼)
원동기 특수.... 라던가... 식으로 말이다.

자동차 운전면허로 전동을 몰면서도... 고속에서 자동차 운전이 쉽지
2륜 운전은 집중력을 아주 약간이라도 잃는 순간 저승행이다.






요즘은 이런 생각을 했다. 고속버스나 열차에 싣고 어딘가를가서
올지안올지 모르는 시내버스 농어촌버스를 기다리는 것보다...
그냥전동으로 슝슝 다니는 것을.... 자유롭게.... 한국에서....
시골가서 바이크를 (관광목적의 전동 스쿠터제외) 빌리는 것보다
그게 휠씬 수월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 도심내 단거리 이동과 더불어.
딱 그정도 수준에서 만족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지금 타는 기체는 6284km탄 중형(8inch)치고는 꽤나 탄 기체에 속한다.
대형은 2만km이상 타야 많이 탄 기체로 치부되는 경향성이 있지만....
두번의 짧은 급발진과... 잦은 접고 폄에 대한 피로도... 험한 주행환경으로
핸들부 내구력이 많이 떨어져있다. 기체를 신뢰하기 어려워진 지금에서
디자인과 독자구조를 가진 기체들이 등장하기 시작은 했다.

그래서 고민이 되는 지점 어딘가에는 있다.
처음에는 안정성을 이유로 이기체가 마지막일 거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나인봇미니형태와 경량 10ich(20kg이내)나 중량급 8inch를
생각하게 된다. 대형은 솔직히 들자신이 없어 아직은 꺼리게 된다고 할까.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추석

얼마안되는 내려가지 않은 명절이다.
끝이없을거같은 피로감이 예상되서
가지 않았다. 대신 열레이드도 뛰고
옥수수 애드온으로 드라마도 영화도 보았다.
역귀성한 은사님도 뵙고
한강공원도가고
수원도 다녀왔다.

아무생각없이 쉰거같이
또 논거같이 논거 같기도하다.
안양천 도림천은 매주지나다니지만
한강은 사실 생각보다 갈일이 흔친 않다.

전동진입이 금지기도하고, 들어갔다가
2번 지나가는 한강관리공단 카트의 눈총을 받고는
선유도역쪽으로 빠졌다. 도로폭이 좁고, 자전거가 많아
속도를 못내기도 못내거니와....  뗴빙도 많고... 애기들도많고
그럴때는 하이브리드가 아쉽다고 해야할까....

샛강생태공원은 원시림같은 느낌이 언제나 가도 좋고
이제는 신길역쪽으로 넘어가는 걸 선호하게 되었다.
공원과 잘포장된 골목길로 신길역까지 빠르게 이동되고
여타 육교혹은 지하도로처럼 내려서 잡거나 들고 갈일이 없기에.
속편한루트가 신길.

보기에 안정되보인다고 한다.
그냥 하우스메이트로 인해 사채업자, 집행관 찾아올일도 없고
건물주는 4층입니다. 추석떄 즐거운 추석되세요. 흔한 동원 선물셋트
지만 의외의 그것에. 어째 쉐어떄보다는 원룸살이할떄.... 건물주를
잘만나는 편이긴한거같다. 복현동도 집값싸고 건물주 친절했었고
지금도 그렇고....

빨리 정리하고 싶다. 이생활.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나이스 디앤비 면접(작성중)

메일과 문자가 왔다.
마감한지 꽤 되서야와서...
사실 문자 받기전까지 떨어진줄 알았다.

그리고 pt면접및 다대다 면접을 한다고하고
pt면접 주제가 동봉. 면접 하루전날 자정까지
제출여부로 면접 참석 여부를 가린다.

면접전날 저녁식사하기전쯤해서
4팀. 5명씩. 오전 1팀 오후 3팀이 배정.

발표력을 보기위함이지, 내용을 보지 않는다했지만.
사실 내용을 엄청나게 봤다. 다른 면접자도 마찬가지였다.
나만 유별나게 내용으로 이래저래 걸고 넘어진게 아니었다.

경쟁업체가 자신들이 경쟁업체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여자 실장님한테 처음부터 딱 잘려먹고 들었갔다가
남자 팀장님이 해당회사는 어떤 네트워크로 어떻게 공급되냐
에 대한 질의와, 그것의 출처와 경쟁사 SWOT에대한 명확한 답변을 줬다.

동종산업내 순위를 보여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잘리고
유사하게 %정도는 보여준다고 했다. 업계 최상위권 회사명과
비교 자료를 간략하게 재무적으로 슬쩍 보여주는 건 거절.

세부산업별 해외 직접진출업체, 합자진출업체,
파트너협력진출업체들간의 자료를 모아서 비교 서비스역시
역시 거절당했다.


그렇게 5분 타이머를 쓰고 한 pt는 인당 8~12분간....
그렇게 5명 10분쯤 휴식

그리고 다대다.... 50분.
업종에 대한 이해를 하고온 사람은 나홀로.
그리고 실제보직은 영업이었다는 것.
여자실장님이 상당히 질문도 많고 강한편.
그래도 지나치게 공격적이지까지는 않았다.




2018년 8월 8일 수요일

날벼락

내입장에서는 날벼락.
여행가기로 한 사람이....
오전에 연락이 안되었다고...
노발대발.

알고보니 항공권도 끝나가고....
호텔도 만실가까워져서 그랬다라고
그건 이해는 가긴한데.... 그렇게 급할거면...
나는 일본가는 것에 호불이라는 게 없었고,
가깝다 저렴하다는데 호, 방사능과 습도는 불.
그냥 같이 여행가는 것에 의미만 뒀었는데....

내입장에선 좀 그렇다.
나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대화가 안된건데.... 왜 내가 이렇게 당해야하는 거지.
모든 상황이 공유된것도 아닌데....

2018년 8월 3일 금요일

보는 눈

그냥 확실히 아 이사람이다.
싶은 구분이 빠르게 되긴한듯.
아 그런 사람이 주변에 적었구나.
아이컨텍이나 반응성, 웃음 말투.
태도등.... 바로 이런 사람은 괜찮다.
라는 게 빠르게 보인다고 할까.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자체휴무

오늘은 자체휴무를 했다.
너무 많이 효율이 안나오는 거같아서.
잠도 좀 더 자고, 좀 더 빈둥거리고.
일적인건 안하고... 그냥 인터넷안되서
전기료 아까워서 청년공간 나온정도.

하메는 여전히 끝까지 피곤하게했다.
연억버는 사람이 그렇게도 몇만원 아까웠나보다.
어차피 이사람은 돈쓰는 격이 떨어지는 걸....
본인도 알고, 그러고 싶지 않으면서, 자기고집에.
그러는 사람이지. 라는 당연한 결론.

끊임없이 반복될 그사람의 그사람에 대한 굴레.
스스로에 대한 굴레. 나와있는 사람이고....
저 사람 본성 밑바닥의 고독과 욕망을 다 아니.
황금만능주의속 저사람의 공허의 끝. 괴로움.
끊없이 스스로가 스스로를 괴롭힐. 것을 알기에.
나는 굳이 복수같은 걸 하지 않아도,
스스로 괴로울것이다. 그것이 그사람의 굴레.



아무것도 안했다. 인터넷만 하고 유튜브보고
마음같아선 바다라도 보러갈까 했지만
너무 무더운 요즈음이다. 에어컨 빵빵한 실내가
더 나은 지점이라... 그냥 가지 않았다.
마음같아선 그냥 강릉이나 인천까지 갈수도 있었다.


주말에는 항상 data science 모임으로
게임 이벤트로 사람들 인솔한다고....
내가 나 자신에게 휴가를 주지 못했다.

금요일 저녁스케쥴의 식당과 펍을 예약하고
술을 좀 알아보고.... 그랬다. 간만에.... 연차

30대 두번의 쉐어살이.

강남.
일부러 미납되게 만들어서 1/n이 아닌 전액 공과금과
심심하면 외국인 들어와서 살게하는 에어비앤비 호스트.
나중엔 개들까지 들어와 개판이 되었던 호스트.
 잊지 못할.

도림.
합리적 진보인척, 자애로운 사람인척 포장.
끊임없이 찾아오던 와이프의 빚쟁이들.
타인에게 강요하는 끊임없는 완벽주의.
연억단위 버는 사람이 끝에가서 질척거리던 보증금반환.
소장보여주고서야 얼마보내고, 공과금 정산한다며 질척거리다
온갖명목으로 깍고, 이사도 하나하나 다 깍으면서 피곤하게 굴었던.

너는 나한테 자신이 잘대해서 적을 아군으로 만들었다하지만.
나는 당신을 믿지도 좋아하지도 아군이지도 않을 거야.
적일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을 믿지 않아.
혼자 모든 것을 하려하는 고집불통. 결국 나와 있는 동안도
끊임없이 사고치고 물어다 넣고 했듯. 작은 걸 아끼면서
큰 돈이 끊임없이 새게 될거야. 와이프일도 그렇게 말이지.

초기에 이것저것 호의로 대하고(비타민제, 썬블럭),
마트갔이가곤했던 좋은 기억은 잊혀지고....
결국 당신에 대한 피곤하고, 당신의 고집불통인....
내 지적산물을 무상으로 탐하는 당신의 탐욕만 남았어.




교훈들.

1. 공과금및 비용구조는 합리적으로 하메들에게 공개하고 청구하던가
아예 월 얼마까지는 포함, 얼마부터는 추가금을 물리는 기준을 깔끔히.
2. 잦은 외부인원초대, 혹은 외국인등은 되도록이면 최대한 기피하자.
(결국 이부분은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한 문제)
3. 가족관계증명서 확인은 꼭해야겠다.
(가족의 부채도 슬쩍 물어는 봐야겠다. 숨겨진 반려자는 확인해야겠다.)
4. 결국 호스트가 많이 베풀어야한다. 탐욕을 끊임없이 비우자.
월세를 내주는 사람이고, 나는 그것을 받고 최소한이상의 서비스해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