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면접기회받고 그냥 울컥하고,
또 한주를 긴장상태로 있다 약간은..
풀어짐.... 압박면접이었다.
경력이 적다고 압박을받고
재무나 금융기관론 투자를 안들었다 압박받고
편입은 당연히 말할 나위가 없고...
금융자격증 없다고 까이고...
회사소개를 역으로 내가 하는 것과
최후변론정도나... 그나마였을 뿐...
부장님 4분, 옵져버1분과 30분압박면접.
나홀로.... 받는 면접. 여유시간따위없는...
그저 웃는 분위기에서 압박만 주구장창...
정말... 면접받고 만신창이....
그냥 그렇게 넘기고 나서 탈진아닌탈진
열차안에서 기절...아닌 기절..
그 면접이 끝나자 마자... 다른 곳에서 연락
다시 이번주에 면접일정이 또 그렇게 잡히고
그 덕분에 할게 생긴거니 절망까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지쳐버렸다고해야할까....
적게써서... 적게 쓴 것들이 빠른 시간에
결과들이 온다. 한군데는 탈락. 이미 두군데는 면접완료
(한군데는 탈락확실, 오늘 본곳도 가능성이 낮을 듯한)
또 다음 한군데 면접. 또 서류합격기다리는 대기업한곳.
많이 쓰지 못했고, 그렇게 상반기 중요한 시즌이...
지나고 있다... 너무.... 힘들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