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례 정의당 표 줬던 사람으로
참 ㅡ_ㅡ... 반새누리에 이제는 반진보까지지
색체를 입게 될줄 은 상상도 못했다고 할까...?
일베야..... 얘네는 조작과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반사회적인 수구 돌XX들로 그냥 여기고 말았는데
이번사태로 쓰지도 않는 트위터 어쩌다 들어가서
메갈리안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트윗을 보니까....
기저에 깔린 나만 잘났다라는 선민주의 가득붓고,
프로불편러의 시선으로 저렇게 살고 있나 싶기도하고
온라인에서 프로불편러 이미지를 볼때 웃고치웠는데
그게 저 사람들에게는 진짜인 게 더 피해의식 한가득...
잘못된 부분은 조금씩 수정하고, 나아가야하는 부분들은
많은 거라는 대전체외에는 아무것도 공감할 수 없달까...?
남녀노소를 떠나, 누구든 하나의 개체로써 존중받아야하는
것 뿐이지.... 그 이상은 공감할 수 없다.
그 것을 넘어섰기에, 그냥 여자일베포지션인 것 뿐....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좋은학교+개신교+모솔+큰몸ㅇ로
참 많은 거보고 웃었다. 그냥 그렇게 살아. 너네방식으로.
그렇다고 어린이 성폭행이나 구타, 남한테 설교질하지말고.
내 앞에서 그러면 미친 X으로 경찰에 신고해줄거니까.
왠간해서 편견을 가지지 않고 살아가려하는 데
알고나니 편견이 또 생기는 아이러니라고 해야할까.
6.9니 뭐라하면, 그건 발기하면 13이라고 해줄거고
부족하면 딜도 쓰라고 해줘버릴거고, 한국남자 벌레취급할거면
빨리 여권도장찍어서 해외 출국하라고 해줄 거고. 왜 ㅄ같이
헬벌레국에 그렇게 아둥바둥 버티냐고 역설적으로 물어줄거고
번식탈락이니 뭐니하면, 그건 개인의 선택의 문제지,
왜 독재자마냥 개인의 자유권을 규정하려하냐라고 물어줄거고.
그냥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중인거같긴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