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열차테러에 이어
독일 뮌헨 쇼핑센터총격전까지 나면서
과연 독일이 이슬람을 수용할 수 있을까.
21세기의 종교전쟁인가. 피를 보고 끝을내야하나.
이건으로 얼마나 유럽의 극우주의가 고개를 들지,
또 일반시민들은 얼마나 합리적일 지...(브렉시트보고나서는... 좀)
이슬람에 대한 서구의 원죄
그리고 갈등의 끝까지 끌고가려는 IS
사라져가는 IS의 몸무림일 것인가....
또다른 전쟁의 서막인가....
경제가 어려울때는 전쟁을 통해
경기를 일으키던 일들이 역사에서
왕왕 있다보니... 아니길 바라며.
이 밤의 끝을 맺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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