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쓰고 있고, 벌써 8월 16일이 되면 1년째라....
내가 기변증이 오는 시기 1년차가 딱되긴 되었구나...
싶긴싶었던...그런.
특별히 이거다 싶게 기변욕구드는 폰이 없다.
노트7은 비싸고(비공식 보조금을 많이 쓸수 있음 또모름...)
엑스페리아 XP는.... 엑스페리아 AS를 잘아는 상황에서 애매...
LG? 완성도 망.... 펜택 스펙이 떨어져서 패스.
샤오미? 롬질하기 귀찮아. 세컨폰이면 모르겠는 데. 메인으론?
801도 오래된 AP지만 650이나 다른 요즘나오는 AP들에 뒤지는
그런 AP도 아니라서. V20한번 지켜본다는 심정으로 보고 있지만
그냥 참고 좀더 엑페를 쓰게 될거같은 느낌같은 느낌.
케이스 갈변해서 몇차례 바꾸긴 했는데... 이제 여유 케이스가...
더 필요할 거같긴하다. 0.1mm케이스라 잘찢어지고, 색변화심해서
뭐 56cents 정도 싼맛이긴 하지만.... t100chi하려다가 결국 포기
오래된 기종이기도하고, 그냥 나는 서피스로 가련다기도 하고...
며칠 서피스없이 랩톱들고 나오니 5Ghz안잡히는 것이 또 문제라.
이래저래 애물단지된 랩톱이라고 해야할까. 애매함...?
그냥 내게는 랩톱이 별로 필요하지 않고, 전용키보드있는
윈도우 태블릿이필요했던 게 맞다라는 결론. 그래서 이걸 들고있고
쓰고 있을 뿐이구나라는 느낌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냥 오래전부터 기다려온 내가 쓰는 디바이스는 이런거다의....
더 얇아지고 휴대성이 좋아지면야 좋겠지만... 그게 안쉬우니
한떄 t90chi도 고려했었지만, 해상도문제로 포기.
여튼 그렇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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