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혼자 노는 놀이터....
라고 생각했고.. 그때 그떄 생각나는 것들
생각의 흐름을 정리해두는 인터넷 정리장.
느낌이 강했는데.... 하루 방문객만 수십명.
구글로 이사한지 몇달안되었는데 만단위방문.
조금많이 놀랐다. 이정도까지 많이 찾는 데(?)가
될줄은.... 딱히 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별거 아닌 생각 끼적끼적 낙서장인데도 불구하고
왜 오는 지 아는 사람이야 몇명 있기는 하지만....
그외에는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데도 불구하고...
여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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