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고령자의 운전에 따른
국가대표선수 혹은 초등학생 사망들에
대한 우려에 관한 아베총리의 담화를 확인했다.
인건비가 비싸서 개인이 운전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현상은 시골지역에서 더욱 더 심한데...
이 사고가 운전자 본인에 한하게 된다면 문제가없지만
미래세대인 어린이, 청소년을 주로 다치게 한다는 것에
인구감소에 민감한 일본정부에서 고령자의 경도인지장애.
약한 치매에 대한 강경한 운전면허회수와 갱신을 어렵게만드는
조치를 당연해보이면서도, 또 개인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듯도
보이는 그런 조치였다고 해야할까.
인구감소로 대중교통망역시 감소중이기에 차를 끌고다녀야하는
노인들을 완전히 막기에는 분명 역부족으로 보여지기는 한다.
결국 차에서 날리는 시간이 아까운 젊은 비즈니스맨이 되었던
이런 노인들이 되었던 간에 ABS와 자율운전차로의 니즈는
확연히 더 커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이 원한다.
그것도 많은 사람이... 그렇다면 비싼 비용에도 불고하고
연구하게 되고, 선진국의 부유층부터 구입하기 시작하는 것.
또 일본같은 지역은 무인 소형버스형식으로 운영할수 있을것..
이다..
결국이것이 눈에 보이는 패러다임 쉬프트이고....
또 사람들이 원하는 것. 앞으로 맞이해야할 전기자율주행차로의
흐름이다. 그것이 생각보다 빠른 시일 10년안쪽으로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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