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8일 월요일

주말

주말은 내내기절
토요일도 종일기절
중간중간 이클립스와 공채확인
그리고 저녘에는 라이딩

사람없는 자연속에서 달리는게 좋았다.
쾌적하다는 게 어떤건지. 수도권에서는 못얻을것.

갓바위가서 찜질방 노근노근
놀이터에서는 첫... 방출.
큰 감흥이 역설적으로 없던.
두번의 큰 산과 한번의 못간산.

5시 30분. 그리고 6시 20분출발. 몸이 녹아내린다.
너무 피곤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