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S 또다시 문제로 수요일 입출고,
금요일 센터에서 재입고요청으로 입고
오늘 화요일 환불재청구.... 4월부터....
기나긴 이문제... 이제는 절래절래
그냥 30일 맡겼는데 한방에 데이거 4.3기가 날아갔는데
기사가 내 개인유심으로 테스트해서 날아가서...
급히 1기가를 남한테 돈주고 살줄은 몰랐다.
정말 황당하고 또 황당한..... 기본이 안되있는....
그냥 이제는 삼성이 싫어도 사야하는 시대와 시점.
v30은 아직 검증이 안되었으니 그냥 절래절래인거고
일요일은 전설레이드 완료하고 버스를 놓치고 SR를 끊었다.
하지만 8:46분 출발열차가 9:24분까지 출발을 안하다가
간신히 출발. 누나가 중간에 나와서 엽서받아가면서 짐을봐줘서
주먹밥이라도 샀었는데.... 아무의미없다 느낌.
1시간 1분 늦게 도착해서 지연 교통비 1만원 받고
100프로 할인 예매권 or 50%현금보상인데.... 그냥
100프로 할인 예매권으로 받고..... 그냥 분당선막차타고
어찌어찌도착. 버스로 갔을때하고 비슷하게 도착한거라
별 감흥도 없었고.... 또 전동과 큰 캐리어를 동시에 끈상태라
되려 sr이 더 편하기도 했고....
지연되는 가운데 언제 도착하는지도 방송없고 고객이
승무원에게 폭언 폭행시 형사처벌된다고 벌겋게 스크린....
내보내는거에 혀를 내눌렀다. 승무원을 4번 호출해도 오지도않고
여튼 이래나 저래나 황당한 대처와 처리에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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