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가 여전히 서비스센터에서나 들어가 있는...
센터에서 본사에서 그렇게 검수하고 테스트할거면
애초에 출시전에 제대로 하고 출시를 하던가하지.
그냥 이제는 지친다.
10개월중 3개월이 센터나 본사에 있는 폰이 정상인가
10개월에서 하우징빼고 다 1,2회이상씩 갈아야하는 폰이 정상인가
그냥 단 두마디로 정리해야겠다 싶다.
FE도 악세사리 지원이나 후속지원이 부족할거란 말도
개발인력을통해 들었지만 그래도 루나s보단 FE가 이래저래
완성도나 편의성에서 더 편하고 좋다. 그 무던함이 편하다.
그냥 문제점을 고객이 찾아내서 떠먹여줘야되는 경우도 첨이고
안정성도 귀찮다. 너무 피곤하다. 그냥 노트를 쓰면서도 아직도
루나에 일부신경이 가있다. 사실 노트를 씀으로 인해 루나에
덜신경쓰고 살수 있는 거기도 하지만... 참 많은 비용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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