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일 일요일

갤럭시 노트 FE

루나가 여전히 서비스센터에서나 들어가 있는...
센터에서 본사에서 그렇게 검수하고 테스트할거면
애초에 출시전에 제대로 하고 출시를 하던가하지.
그냥 이제는 지친다.

10개월중 3개월이 센터나 본사에 있는 폰이 정상인가
10개월에서 하우징빼고 다 1,2회이상씩 갈아야하는 폰이 정상인가

그냥 단 두마디로 정리해야겠다 싶다.
FE도 악세사리 지원이나 후속지원이 부족할거란 말도
개발인력을통해 들었지만 그래도 루나s보단 FE가 이래저래
완성도나 편의성에서 더 편하고 좋다. 그 무던함이 편하다.

그냥 문제점을 고객이 찾아내서 떠먹여줘야되는 경우도 첨이고
안정성도 귀찮다. 너무 피곤하다. 그냥 노트를 쓰면서도 아직도
루나에 일부신경이 가있다. 사실 노트를 씀으로 인해 루나에
덜신경쓰고 살수 있는 거기도 하지만... 참 많은 비용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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