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TV박스를 왜사지....했는데
늦게서야 이해.... pooq이나 oksusu나... 기타등등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해
그것을 통해 케이블 tv처럼 볼수 있단 것.
TV보는 비용을 줄인다던가... 모니터만 두는 요즘
모니터에 연결해서 인터넷기반으로 안드로이드박스가
화면을 받아서 송출해주는 기능이 주가 된다고 보여진다.
nas를 운용하면 tvheadend를 이용해가능하다고 하나...
역시 난이도가... 먼산.... 시도했다가 이미 포기한...
인터넷 기반 tv채널들을 쓸경우.... pooq뺴면 mbc뺴고 대충 다된다.
와 1달단위계약이라 덜 부담스럽고, 약정이 없다라는 게 장점이고
기가랜급 공유기도 같이 따라다녀야한다는 것정도가 되겠다.
그렇다해도 tv를 잘안보기 시작한 시대에서....(다운받아보는 상황서)
실시간을 본다면 의미있어보이기도 하는데.... 컴퓨터 온에어로도
볼수있기는 해서 또 모를일이다.
뷰잉 - 다됨... 다만 이것저것 다 가입을해서쓰면.... 의미가 약해짐
우노박스 - mbc뺴고 다됨, 하지만 공중파 안테나로 mbc시청이 가능하긴함
텔레비(샤오미 미박스) - 역시 mbc뺴고 됨, 다만 무선랜연결이슈가 존재
엔비디아 쉴드 - 게임기능도 제공함.
댓글 없음:
댓글 쓰기